즐겨찾기+  날짜 : 2021-04-15 오후 07:43: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17:00
··
·17:00
··
·17:00
·18:00
·17:00
··
·18:00
뉴스 > 사설

군산형 일자리, 전북경제 회복 마중물 삼아야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1일
ⓒ e-전라매일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
전북도와 군산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5일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어 군산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와 밀양, 횡성에 이은 네 번째 지정으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높은 고용 창출 효과가 선정 이유였다. 또 하나는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순수민간자본으로 이뤄진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3년 전 문 닫은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민간 기업인 ㈜명신 등 4개 완성차 업체와 1개 부품업체가 인수해 차세대 친환경 차 생산라인을 갖췄다는 점이 그것이다. 이들 4개 업체는 2024년까지 순수 민간자본 5,171억을 투자해 일자리 1,700개와 전기 SUV, 전기 트럭, 전기버스 등 친환경 차 24만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그리되면 군산은 미래 신산업 전기차 생태계가 구축되면서 수출 전진기지로 대변신하는 매우 바람직한 변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차량 디자인이나 부품 생산업체 등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전북도와 군산시 등 해당 지자체들의 참여 기업 안착을 위한 신속하고 현실적 지원 여부다. 군산은 3년 전 한국지엠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으로 지역경제가 무너지면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는 정부가 해결해 주기만 바랬다. 그런 사이에 근로자들은 일자릴 찾아 외지로 떠났고, 부두는 황량해졌다.
‘군산 상생형 일자리 사업’은 그 상처를 치유하고 전북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는 절호의 기회다. 전북도의 적극 지원과 전북도민의 응원을 당부한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군산 째보선창, 도시재생으로 찾아온 변화  
소나무 향내 물씬 풍기는 솔다박 마을에서 여유로움 ..  
정읍시, 자연과 도시문화가 함께 하는 안전 행복 도시..  
부안군, 체육복지 실현 중점 투자  
김제 유망 중소기업, 코로나19 뚫고 매출 ‘ 껑충’  
익산시, 여의도 절반 넘는 ‘명품 도시 숲 조성’ 착..  
남원에서 싱그러운 봄을 오롯이 만끽해볼까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겠습니다”  
포토뉴스
유진섭 시장, ‘코로나19 방역에 시민 동참..
유진섭 시장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신춘음악회, `..
전북의 봄 풍경을 국악관현악의 선율로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전라북도립국.. 
남원의 춘향과 몽룡, 한양에서 창극의 멋 ..
춘향의 도시 남원에 소재한 국립민속국악원의 올해 대표공연인 창극 ‘춘향전-몽룡을 .. 
김제문화예술회관, `하모니 with 팝페라` ..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30일(금)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 
군산시립교향악단 제 141회 정기연주회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몸은 멀리, 마음은 더 가깝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춘 기획..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