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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더 미룰 일 아니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4일
ⓒ e-전라매일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이자 전북의 숙원인 금융중심지 지정 및 금융도시 육성이 결정권을 갖은 금융위원회의 모호한 태도로 2년째 미뤄지면서 조속한 지정을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2019년 전북도가 지정 열쇠를 쥐고 있는 금융위원회에 신청한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이 ‘인프라 보완 요구’로 유보된 가운데 금융위가 국정감사에서 책임소재를 금융추진위원회로 떠넘기기 때문이다. 더구나 금융위의 이 같은 처사가 요구 충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쏟으면서 괄목할 성과를 올리고 있는 전북도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으로 비춰지면서 항간에떠도는 서울과 부산 등 기존 지정지역의 압력 때문이라는 소문을 배제할 수 없게 한다.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 및 기금운용본부는 그동안 혁신도시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세계적 대형은행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SSBT)과 뉴욕멜론은행(BNY Mellon) 전주사무소를 개소시켰고, SK증권과 우리은행, 무궁화신탁, 현대자산운용, 하나펀드서비스 등 국내 민간 자산운용사를 유치하는 한편, 25명의 기금운용 전문인력 양성, 국제금융센터 건립, 국민연금 제2 사옥, 전북테크비즈센터 건립을 차질없이 진행시켰다. 또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핀테크벤처 16개사를 양성하고, 수도권 메이저 IT 기업과 전북 IT 기업 간 공동연구 등 금추위가 권고한 사항을 사실상 충족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900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3대 연기금사로써 내년 1,000조 원, 2043년 2,500조 원 보유를 눈앞에 두고 있다.
따라서 서울, 부산에 이은 제3 금융도시 지정은 지역 간 경쟁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시너지효과를 내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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