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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변함없는 동참을 당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30일
ⓒ e-전라매일
벌써 12월의 첫날이다. 각자는 한 해가 기운다는 서글픔과 새해를 맞는다는 설레임으로 오늘을 맞았을 것이다. 이날 아침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벌어진 ‘사랑의온도탑’ 점등식은 그런 의미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서글픔을 씻어내고 새 희망을 안기는 ‘축복의 장’이 아닌가 싶다.
(복)사회공동모금회 전북지회는 오늘 오전 10시 전주 영화의 거리 초입 문화광장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다음 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2022 모금 목표액은 73억 5,000만 원, 작년 실적 63억 9,000만 원의 115% 수준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더없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목표액을 올려 잡은 것은 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22년 동안 연속 목표액 초과 달성의 쾌거를 이룬 탓에 그리 정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목표액 63억 원보다 무려 64%를 초과한 104억 8,000만 원을 모아 사랑의 온도 전국 1위의 대기록을 세웠었다.
이 같은 일련의 상황은 전북인의 피에 연연히 흐르고 있는 ‘정(情)의 DNA’ 산물이 아닌가 싶어 항상 숙연함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번도 상황은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십시일반(十匙一飯)의 손길은 오히려 더 잦고 커지리라는 생각은 여전하다. 전북모금회도 이 점에 대해서는 생각이 같아 보인다.
하지만 내년의 대선과 지방선거 영향이 전혀 없으리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도민들의 관심을 요한다. 온도탑 수은주는 735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참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언론사에 개설된 이웃돕기 모금창구를 이용하거나 ARS로 할 수 있다. 사랑의 열매는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주는 빛이다. 도민의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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