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2-05-29 오후 06:06: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설

오미크론, 설 명절 확산 고비 넘기지 말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25일
ⓒ e-전라매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9일 역대 최고치인 200명을 기록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021년 12월 말 군산 군부대 집단 감염 등으로 2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두 번째지만 올해 들어서는 사실상 처음 있는 일이고, 도내 학교와 교회, 기업체, 공공기관, 어린이집 등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꺾이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발생은 감염 속도가 매우 빠른 오미크론 변이종이 80%가 넘은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지키기와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가 요망된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전주 A 대학 유학생 집단 감염은 19일 5명이 추가되면서 104명으로, 완주 B 대학은 5명이 더 나와 137명으로 늘었다. 또 익산 D 육가공 업체는 9명이 추가로 확인돼 162명으로, 김제의 E 목욕탕은 1명이 더해져 47명으로 늘었다. 도내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것이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면서 “최대 고비가 될 설 연휴 만남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만큼 현재의 감염 속도가 심각하다는 뜻이다. 대통령조차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신년회견을 생략하고 정부에 오미크론 선제적 대응을 위한 방역체제전환을 지시했다. 만에 하나 증가세를 잡지 못하면 설 이후 개학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일상회복 자체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따라서 벼랑 끝에 몰린 골목 상권과 갈 곳 잃은 노인층,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돌려주기 위해서는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 지키는 일 이외에 다른 방안은 없다.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과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세계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박금숙 ‘닥종이 인형’  
‘무주산골영화제’ 달라진 10회 특별한 10色  
해와 달이 아름다움에 취해 머무는 부안 ‘변산팔경’..  
순창, 다양한 교육사업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다  
道 문화관광재단 관광본부 설립 1년, 성과와 방향  
에너지 효율개선으로 손실 에너지 바로잡자  
무주 아동들, 호랑이와 친숙하게 지내요  
사시사철, 변함없는 ‘장수 번암 죽림마을’  
포토뉴스
정읍시, 인형극 ‘돼지맘이 들려주는 의좋..
정읍시는 지난 25일 정읍사문예회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 ‘돼지맘이 들려주는.. 
김제 벽골제, 역사와 가치의 현장을 걷다
김제시가 벽골제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해 시정을 집중하고 있다26일 시에 따르.. 
김제 요촌동, 본정통 거리에 `포켓공원`조..
 
김제시, 이동형‘거리미술관’개관
김제시가 컨테이너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23일 시에 따르면 이동형‘거리미..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직원, 농촌 일손돕..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직원들은 지난 20일 부족한 농촌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