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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설

서울:지방 4년제 대학 모집인원 격차 해소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5일
ⓒ e-전라매일
수도권과 지방 소재 4년제 대학 모집인원 격차가 갈수록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해소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동용(순천·광양·곡성·구례) 의원이 지난 3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전국 4년제 일반대와 전문대 404개교에서 모집한 인원은 총 68만1217명이었지만 10년 뒤인 2022년엔 10만 1903명(14.9%)이 줄어든 57만9314명이었다고 밝혔다. 전북의 경우는 2012년 4년제 대학 모집인원이 1만7727명이던 것이 2022년엔 1만5042명으로 15%(2685명)가 감소했다. 이 같은 상황은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이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전북의 4년제 대학 충원율은 올해 89.6%로 2012년 93.9%보다 무려 4.3%가 감소했다. 반면 서울지역 대학의 경우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정원외 모집인원은 물론 정원 내 모집인원이 모두 상승하기 때문이다. 서울지역 4년제 대학 45개교의 모집인원은 8만 4578명이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올해는 8만7072명으로 2494명이 늘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고통이 사실상 지방 대학과 전문대학에 집중된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새 정부가 이 같은 불균형 완화를 위해 지방대 시대를 국정과제로 선언했지만 수도권 대학 정원을 늘리도록 유도하는 모순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오히려 혼란만 불러오고 있다. 따라서 교육부가 대학들의 자발적 적정 규모화에 재정을 지원해도 수도권 대학 규제를 하지 않으면 지방대 위기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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