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2-12-01 오후 06:21: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15:00
··
·15:00
··
·15:00
·14:00
··
·14:00
··
뉴스 > 사설

외국인 근로자 무단이탈 철저히 차단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5일
ⓒ e-전라매일
일자리를 찾아 전북에 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무단이탈이 해마다 100여 명을 넘기면서 농어촌의 적기 영농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나타나 강력한 관리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어촌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받아들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입국 후 잠적하는 사례가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농어업인과 외국인 근로자 양측 모두에게 경제부담과 불법체류자라는 멍에가 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회 윤준병(민. 정읍고창) 의원은 4일 법무부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북지역 농어업 분야에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 중 이탈자는 425명(계절근로 211명, 고용허가 2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남(1,016명), 강원(669명), (충남(457명)에 이은 전국 4번째로 많은 수치다. 또 업종별 이탈자는 농축산업이 335명으로 가장 높고, 다음이 어업(90명)이었다. 문제는 계절 근로자와 고용허가제 자격으로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탈이 늘면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가 들어오기만 하면 일손 부족 현상은 당장 완화될 것이라는 당초 계산이 매우 잘목 됐음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우려마저 낳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노동자 입국이 2년 가까이 제한되면서 농어촌 일손 부족이 최고점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는 외국인 근로자 인건비를 내국인 수준으로 대폭 인상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농어업인들의 재정 부담을 키우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무단이탈 방지와 농어업인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유봉현 무주서장 취임 100일-“친근함과 든든함으로 ..  
러시아 <선봉>·5  
황동석 정읍서장의 100일간 진정성 담긴 치안활동  
“주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주시 인증 품질 우수 성장 가능성 있는 우수상품 ..  
무주군민 청량제 역할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일제 강점기 해외동포들의 망명문학’을 연재하며(2..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꿈꾼다… 익산 방문의 해 ‘선포..  
포토뉴스
`조선의 반 고흐` 최북의 일대기, 30일 연..
'조선의 반 고흐'라 불리는 최북(1712~1786)의 일대기를 담은 연극이 무대 위에 오른.. 
전북관광브랜드 상설공연 ‘몽연-서동의 꽃..
전북문화관광재단은 25일 2022 전북관광 브랜드 상설공연 판소리댄스컬 '몽연-서동의 .. 
정읍시립박물관, 정읍의 역사와 문화 오롯..
정읍시립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시·연구 자료 활용, 지역 문..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 인문학강의 ..
장수군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동금)는 지난 24일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워..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
장수문화원(원장 한병태)에서 주최·주관하는 ‘제10회 장수군 빛나는 오케스트라 정..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