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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희망과 기쁨 넘치는 특별한 시간 만들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19일
ⓒ e-전라매일
내일 모래면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다. 코로나 사회적 거리 두기가 3년 만에 풀리면서 과거의 민족대이동이 다시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올 설은 연휴가 짧아 귀성보다 해외여행 쪽이 성시를 이룬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과거와 같은 요란스런 광경은 보지 못할 것 같다. 그래도 명절은 명절인지라 귀성객이 작년보다 월등히 늘어난 것만은 사실인지 싶다. 교통 당국이 예측하는 주요 도시간 소요시간과 귀성객 수가 작년이나 재작년에 비해 월등히 늘은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렇듯 이번 계묘년 토끼해에 맞는 설 명절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분위기와 여건들이 과거와 다른 것만은 확실하다. 정치적으로는 여야가 뒤바뀐 게 가장 큰 이슈다. 여소야대라는 정치 구도하에서 펼쳐지는 권력 게임은 국가발전 측면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국제정세 역시 강대국들의 패권주의 강화에 따른 강대 강의 마찰이 심화하면서 에너지 위기와 세계 경제 불안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자초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북한의 무력 도발은 이제 인간의 기본적 존엄성 마저 사그리 뭉개버리는 만행을 서슴치 않는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이 같은 와중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적 위상이 전통적인 강국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원전기술을 위시한 IT·건설 분야 등 미래 첨단기술은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골프와 축구, 육상 등 문화와 체육 분야도 해가 갈수록 최강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모두가 희망이며, 모두가 자랑스런 우리 민족의 DNA다. 필요한 것은 이것들을 특별한 우리 것으로 진화시키는 일이다. 올 설엔 그 특별함을 만드는데 우리가 먼저 나서보면 어떨까 싶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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