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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설

영농철 물 절약 생활화에 적극 참여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2일
ⓒ e-전라매일
어제(3월22일)는 유엔이 정한 서른한 번째 물의 날이다. 환경부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기념식을 갖고 물의 귀중함을 다시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올해 물의 날 주재는 ‘함께 만드는 변화, 새로운 기회의 물결’로 정했다. 기후 변화로 인한 홍수와 가뭄 등 물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정부, 기업, 국민 등 모든 주체가 함께 만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유엔이 정한 ‘변화의 가속화(Accerating Change’와 맥락을 같이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수억 년을 지내오면서 수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최근과 같은 급격하고도 광범위한 변화는 처음이다. 지구 온난화로 남북극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해수위가 높아져 국가 전체가 물속에 잠기고 있는 섬나라 ‘아이티’, 지독한 가뭄으로 먹을 물조차 구할 수 없어 매일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가는 아프리카 대륙, 예전과 달리 발생 빈도가 높고 세력은 강력해지는 태풍과 대형 지진까지 발생해 삶이 더욱 각박해진 동남아의 몇 개 국가의 비극은 모두 평소 물관리에 등한시 하던 나라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치닫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각국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발생을 막는 일에 매달리지만 아직 가시적인 효과는 없다. ‘물 국제 인구 행동연구소(PAI)는 강우 유출량을 기준으로 △물 기근 국가 △물 부족 국가 △물 풍요 국가로 구분해 각국에 맞는 물 확보 정책을 세우도록 권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 중 두 번째인 ’물 부족 국가‘에 속한다. 하지만 영농철을 맞은 현재 확보된 농업용수가 대부분 20%를 밑도는 수준이라면 ’물 기근 국가‘에 가깝다. 평소 내린 빗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한 탓이다. 물관리 당국의 적절한 조치를 촉구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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