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7-23 04:58: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설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설치 속도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21일
ⓒ e-전라매일
도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통학로 설치가 법시행 3년이 다 되도록 완비되지 않으면서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통학로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자체와 도교육청, 경찰청 등 관련 기관 집계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로 설치가 완료된 곳은 대상 지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국힘. 경북 성주)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은 모두 6,293곳으로 설치가 완료된 곳은 46.5%인 3,368곳이었다. 반면 전북은 420곳 지정에 135개(32.1%)로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았다. 경북(26%)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낮은 설치율이다. 택시나 전동킥보드 등 서비스형 모빌리티(TAAS)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보면 연령별 어린이(12세이하) 300여 명 이상이 스쿨존 내에서 발생했고, 전북은 민식이 법이 시행된 2019년 이후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2020년 10명에서 2021년 22명, 2022년 11명으로 점차 늘어나기 때문이다.교육환경 보호구역이란 학교 경계로부터 직선으로 200M 범위 안의 지역을 말한다. 이 지역에서 사고가 날 경우 일반도로의 3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승용차는 전 8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대폭 올렸고, 과태료가 9만 원이던 승합차는 12만 원, 주·정차 위반은 최대 14만 원으로 올렸다.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강 신호등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 튀어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게 아이들이다. 따라서 스쿨존을 지나는 운전자는 반드시 제한 속도를 지켜야 한다. 제한 속도 지키기는 항상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있는 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첫 번째 의무다. 교통 당국의 적절한 조치를 촉구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고창, 5대 전략산업과 세계유산 7관왕 대업으로 날아올랐다  
남원시, “기업지원 적극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이룰 것”  
김제시, 민선8기, 교육에 날개 달고 문화의 꽃길 연다  
< 장수군 민선8기 최훈식 군수 취임 2주년 > ‘작지만 강한, 부자 농촌 장수군 건설’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D-100> 전북 경제영토 세계로 넓히기 위해 만반의 준비  
< 정읍시 민선 8기 2주년, 핵심 정책 본궤도 >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펼치  
<정성주 김제시장, 민선 8기 취임 2주년>“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정책 펼칠  
군산시의회 전반기 2년, “새만금과 지역 미래 위해 최선”  
포토뉴스
“7월 Play남원 아카데미,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연 개최
 
“기차 타고 임실 여행” 천만관광 실현 탄력
- 철도여행 활성화 MOU 체결, 정부·공공기관·지자체 협업 
정읍시, 상교 작은도서관 개관 10주년 맞아 새단장
 
남원시, 로맨스판타지 웹툰「향단뎐」조회수 100만 돌파
 
‘2024 정읍 물빛 축제’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
‘여름’과 ‘젊음’, ‘힙합’을 연계한 차별화된 젊음의 여름 축제가 내달 정읍천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열린다.시는 ‘2024 정읍물빛축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501. 3층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인·대표이사/회장: 홍성일 / 편집인·사장 이용선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