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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글로벌 핵심기술 중소기업을 만들자

강한 대한민국을
중소기업을 통해 더
좋은 글로벌대기업을 만들어내고
대한민국이 20년 후
세계인들과 함께하며
G5에 올라서는
산업생태계의 실현을
꿈꾸어 본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17일
ⓒ e-전라매일
작년여름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했다. 화이트국가 문제의 핵심은 중소기업보유 핵심기술이다. 대기업은 생산기술과 마케팅 역량이 뛰어난 반면 중소기업은 핵심기술을 보유하여 부품을 대기업에 납품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상호 필요에 의해 유기적 협력을 하는 비즈니스파트너인 것이다. 대기업은 부품 수급 받는 납품업체를 항상 이원화한다. 이때 반절이상은 국내중소기업에서 납품을 받자. 이 시점에 핵심 보유 중소기업을 우리 대기업이 키울 때가 왔다. 그리고 이후 대기업을 핵심기술보유 중소기업들이 글로벌초일류기업으로 나갈 수 있게 밀어보자.
국가에서는 글로벌 경쟁력 있는 일류중소기업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산업 및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줘야 된다. 핵심기술 나무들이 핵심기술 숲이 될 때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은 미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국가에서 해야 할 중요한 미션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만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정책 입안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 중 하나인 것이다. 삼성. LG, SK, 현대 등 대기업에 기술을 납품하고자 찾아갔던 국내 중소기업의 서류가 대기업 담당직원 책상서랍에 들어가고 쓰레기통으로 갔던 안타까운 현실에서 이제 벗어나자. 지금이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에서 국가경쟁력을 찾아야 할 때다. 뛰어난 기술이 들어간 중소기업부품이 대기업 제품에 부착돼 소비자에게 큰 가치를 주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도와주는 제품을 만들어보자.
탁월한 핵심기술을 자진 중소기업이 갑질 하는 생태계가 되어야 대기업도 잘 되고 국가의 미래가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갑질하는 핵심기술보유 중소기업을 많이 만드는 것이 답인 것이다. 중소기업의 힘은 기술력이다. 가와 국민들은 이를 위해 좋은 중소기업 나무들을 하나하나 키우고 마침내 중소기업 숲을 만들어내는 정성어린 농사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세계일류 중소기업 랭킹 100개 중 우리나라가 최소 40개는 목표로 해야 되지 않을까?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갑질하는 중소기업을 만들기 위한 전략과 전술은 첫째로, 가능하다면 핵심기술보유 중소기업의 집적화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산학연관이 집중적으로 기업성장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세계속의 경제대국 5위인 G5첨단부품소재 지식산업단지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성남시의 지식재산센터로 성공은 지리적으로 서울이 가까운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경기도청의 산업화 정책은 서울외곽 경기도 시군에 원형벨트로 지식재산클러스터를 구축하면 좋을 것 같다. 동북쪽이 남았다. 이곳 G5벨트를 멋진 자연환경과 함께 위치하면 성공적 공간이 될 것이다.
둘째로, 중소기업을 지원 할 사업비를 많이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희망찬 중소기업발전 전략, 정책이 더욱 필요하다. 무엇보다 대통령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대기업과 연계하고 글로벌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핵심중소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하고 해당연구기관, 기타전문기업과 기관이 함께 MOU를 스타트로 중소기업을 엄선하여 지원하면 어떨까? 국민들도 당분간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제품을 애용하고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에 가입할 정도의 문화를 만들어 가면 어떨까?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세계적인 대한민국 중소기업 명품정책을 국민들과 전문기업들과 새롭게 만들어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셋째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상생협력이다. 많은 정부에서 형식적인 구호만 있고 매듭이 없는 흐지부지한 정책이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출연기관)가 관여해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 대기업은 안정이 되면 불확실한 기술에 투자를 등한시하게 되고 마케팅과 정치적인 대외활동으로 관심을 돌리기 쉽다.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대기업이 해마다 협력기업을 찾는 사업설명회를 공식개최하고 우수한 협력파트너를 내외부에서 찾는다. 심사는 정부와 대기업이 중심이 되고 정부의 펀딩은행이 참여한다. 예를 들어 대기업이 40%, 정부 30%, 중소기업 20%, 국민 10% 형식으로 투자를 받고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기업을 성장시키는 대기업의 수요중심의 경영을 협력을 통해 추진해 보는 시스템인 것이다. 당연 대기업의 수요와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이 교집합이 크게 이루게 되면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중소기업이 많아져 대기업에 갑질을 할 정도의 글로벌경쟁력이 있는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강한 대한민국을 중소기업을 통해 더 좋은 글로벌대기업을 만들어내고 대한민국이 20년 후 세계인들과 함께하며 G5에 올라서는 산업생태계의 실현을 꿈꾸어 본다.
/김태철
한국앙트레프레너십연구소장
존멕스웰리더십 강사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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