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06 오후 03:43: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독자투고

전동 킥보드 안전운행 생활백서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
ⓒ e-전라매일
최근 교통수단이 발전하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는 전동 킥보드가 성행하고 있다. 전동 킥보드는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로 분류되며, 전동기를 부착하고 근거리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져 사회적으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전동 킥보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타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전동 킥보드는 과연 무엇일까? 전동 킥보드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전동 킥보드는 도로교통법 2조에 의해 ‘차’에 해당한다. 다시 말해, 차의 일종인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한다. 원동기장치자전거는 면허 소지한 사람에 한해 운행할 수 있기 때문에 전동 킥보드를 운행하려면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증이 있어야 운행이 가능하다. 원동기장치자전거는 16세 이상 면허를 소지할 수 있으며, 무면허 운행 시 3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형에 처할 수 있으니 꼭 면허 소지 후 운행해야 한다. 또한, 원동기장치자전거 운행 시 안전모를 착용한 후 운행해야하기 때문에 전동 킥보드 운행 시 안전모 착용 후 운행해야 한다. 안전모 미착용 시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되니 명심하자.
전동 킥보드는 크게 보면 ‘차’에 해당되기 때문에, 음주운전 시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또한, 차에 해당되기 때문에 차도로만 주행해야 한다. 인도나 자전거도로로는 주행할 수 없으며 인도나 자전거도로로 주행하다 적발 시 범칙금 4만원 및 벌점 10점이 부과되니 주의하자.
작년 전국 기준으로 개인형 이동장치가 7만 5000대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빠르고 간편히 운행할 수 있다는 이유로 개인형 이동장치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대부분 운행자는 안전수칙을 모르고 타는 경우가 허다하다.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세그웨이, 원휠 등)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기 때문에 면허를 꼭 소지하고 안전모 착용 후 운행해야 사고 예방을 막을 수 있다.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김민지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전북 출신 민주 인사들의 모임 ‘전민동’ 김영일 회..  
미래 순창 이끌 대형 프로젝트 순항 중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올 해 발자취 되돌아보다  
군산시,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 손길 이어져  
`제2의 삶의 시작` 귀농귀촌 1번지 남원으로 오세요  
익산의 보물, 신기한 이야기 품은 석불들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세계유산 3관왕 꿈꾸는 ‘고창’  
포토뉴스
`프로듀스 조작` 접대보니…PD 1명 술값만 ..
검찰이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 과정에.. 
`99억의여자` 시청률 1위, 백종원 `맛남의 ..
조여정 주연의 KBS 2TV 수목극 '99억의 여자'가 시청률 1위를 지켰다.6일 닐슨코리아.. 
영화 겨울왕국2 ‘인기폭발’… 누적관객 9..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14일 만에 9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 .. 
‘프로듀스 투표조작 의혹’ 20일 첫 재판 ..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X101’의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KBS 2TV 예능물 ‘1박2일’ 시즌4의 방글이 PD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방 PD..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