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07 오후 01:50: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독자투고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평화적 집회문화 조성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
ⓒ e-전라매일
현대 민주사회에서 주장의 표현으로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집회·시위’이다.
이런 집회·시위에 대한 생각은 국민들 모두 생각이 다를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든 국민이 집회·시위의 자유를 가진다는 점이다.
경찰이 집회시위를 대하는 방식은 시대별로 다양하게 변화되어 왔다.
과거 집회에 대해 무분별하기 진압하던 시기를 거쳐 민주주의가 발전해 오면서 불법 집회·시위에 대해 ‘관리·통제’한다는 패러다임을 가지고 대응을 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현 정부가 출범한 이래 집회시위 문화는 인권·친화적으로 바뀌고 있다.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평화적 집회시위문화 정착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최 측의 법질서 준수를 바탕으로 헌법에 기초한 권리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물론 중대한 불법폭력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지만, 평화적으로 집행되는 경우에는 경찰이 개입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처럼 집회시위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하였고, 이와 함께 국민들의 사고와 행동이 변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이야말로 일부 불법폭력집회 때문에 생겨난 부정적인 인식을 불식시키고,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를 정착시킬 적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위현장에서 타인의 법익침해 및 공공의 안녕·질서에 대한 직접적인 위험초래, 특히 경찰에 대한 폭력 및 경찰버스 손괴, 불법 차로점거로 장시간 교통흐름 방해, 상호충돌 등 불법행위와 같은 경우에 한해 ‘비례의 원칙’을 준수해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그동안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국민이 신뢰하고 국민과 경찰이 함께 평화적 집회·시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부안경찰서 경비작전계 권성남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전북 출신 민주 인사들의 모임 ‘전민동’ 김영일 회..  
미래 순창 이끌 대형 프로젝트 순항 중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올 해 발자취 되돌아보다  
군산시,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 손길 이어져  
`제2의 삶의 시작` 귀농귀촌 1번지 남원으로 오세요  
익산의 보물, 신기한 이야기 품은 석불들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세계유산 3관왕 꿈꾸는 ‘고창’  
포토뉴스
`프로듀스 조작` 접대보니…PD 1명 술값만 ..
검찰이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 과정에.. 
`99억의여자` 시청률 1위, 백종원 `맛남의 ..
조여정 주연의 KBS 2TV 수목극 '99억의 여자'가 시청률 1위를 지켰다.6일 닐슨코리아.. 
영화 겨울왕국2 ‘인기폭발’… 누적관객 9..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14일 만에 9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 .. 
‘프로듀스 투표조작 의혹’ 20일 첫 재판 ..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X101’의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KBS 2TV 예능물 ‘1박2일’ 시즌4의 방글이 PD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방 PD..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