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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부터 안전 확보하는 예방 지킴이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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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란 특정 목적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살인, 납치, 유괴, 약탈 등 다양한 방법의 폭력을 행사하여 사회적 공포상태를 불러 일으키는 행위들이며 테러 유형으로는 국제테러단체의 테러 목표가 다수의 민간인을 노리는 소프트타킷으로 변화와 특정 조직이 아닌 정부에 대한 개인적 반감을 품은 외로운 늑대 등 자생적 테러 급증, 공개적인 보복 위협 등 국내 후방테러 자행 우려가 있는 북한의 테러 위협 등이 있다.
그 중에서 폭탄 테러는 가장 파괴적인 테러 행위 중 하나다.
가장 최근에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아프카니스탄 결혼식장 자살폭탄 테러가 그 한가지 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국제테러단체 가입 시도 및 SNS를 통한 테러단체 지지와 표명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테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경계의식에서 비롯된 테러 예방활동에서 시작된다.
그럼 폭발물 의심물품 발견 시 행동요령을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폭발물 의심물품 또는 차량을 발견했을 때는 절대 손대지 말고 신속히 대피 후 경찰에 112로 신고하고, 폭발물 반대 방향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건물 밖으로 탈출하여야 한다. 이때 엘리베이터는 위험하므로 이용을 금해야 한다.
다음으로, 폭발물이 폭발하는 경우 폭발음이 들리면 즉시 바닥에 엎드리고, 양팔과 팔꿈치를 붙여 가슴을 보호하고, 귀와 머리를 손으로 감싸 두개골을 보호해야 하며 폭발이 종료되어도 연쇄 폭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좀 더 엎드려 있다가 폭발지점 반대 방향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이처럼 테러예방은 우리들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함으로 거동수상자와 폭발물 의심물체를 발견하면 망설이지 말고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우리 모두 테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 테러예방지킴이가 되어야겠다.
/부안경찰서 경비작전계 권성남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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