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25 오전 07:18: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독자투고

겨울철 블랙아이스 사고 주의하세요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6일
ⓒ e-전라매일
최근 급격히 낮아진 기온으로 인한 도로 결빙으로 블랙 아이스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블랙 아이스란 도로 위의 눈이나 습기가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도로 표면에 코팅한 것처럼 얇은 얼음 막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도로 위에 생긴 빙판은 투명하기 때문에, 육안으로 식별하기 매우 어려우며 특히, 주변에 강이 있는 다리 위나 그림자가 진 곳은 블랙아이스가 생기기 쉽다. 블랙 아이스가 깔린 도로의 제동거리는 일반 도로 노면의 14배, 눈길보다 약 6배 이상 증가해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원인이기도 하다.
겨울철 블랙 아이스에 대처하기 위해서 아래의 다섯가지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첫째, 감속운행. 규정속도보다 20~50% 감속. 빙판이 깔려도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속도는 평소보다 절반으로 줄여 운행해야 하며 앞차 차간거리도 평소 2배 이상 유지, 앞차의 바퀴자국을 따라가는 것이 안전하다.
둘째, 스노우체인&스노우 타이어 사용. 겨울철 등산길에 아이젠을 신고 가는 것처럼, 스노우체인과 스노우 타이어는 필수이다.
셋째, 급출발·급가속·급제동·급회전 등 절대 금지. 일반도로 보다 14배 더 미끄러워 급격한 기어변속은 차량 제어력 상실로 이어져 사고 발생 확률이 높다.
넷째, 만약 블랙아이스로 차가 미끄러졌다면 당황하지 말고,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야 한다.
다섯째, 타이어 마모&엔진 등 수시점검. 마모된 타이어는 마찰력을 제대로 얻지 못해 차량이 미끄러지기 쉽다. 엔진 점검도 잊지 말고 주기적으로 챙겨주어야 한다.
블랙아이스 예방법을 반드시 숙지해 안전운전하세요!
/전주완산소방서
구조구급팀장 이규석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활짝 열겠습니다”  
수소·탄소로 전주시 경제 도약 이끈다  
■ 전북은행 2020년 운영 계획-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  
성인여성 배움의 요람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 장수군 2020년 군정운영 계획- 가시적 성과 도출로..  
‘겨울여행은 경치좋은 무주에서’  
■ 고창군 2020년 군정운영 계획 “알기 쉬운 공감행..  
“설 선물, 가심비 좋은 남원 농·특산품으로”  
포토뉴스
류시원, 5년만에 재혼한다...2월 중순 비연..
탤런트 겸 가수 류시원(48)이 2월 비연예인과 재혼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류시원.. 
‘팬텀싱어3’ 지원자 폭발, 접수 마감 31..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 시즌 최다 지원으로 지원자 모집 기한이 이달 말까지 늘었다. ‘팬텀싱어3’ 제작진은 “17일 국내 참.. 
방탄 RM·제이홉,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제이홉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 
남보원 별세 소식에 ‘애도의 물결’
코미디언 남보원(84·김덕용) 별세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엄용수 대한민국방송코미.. 
극장가 ‘동물 영화’ 쏟아지는 배경은?
반려동물이 1000만에 육박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2019년 기준 한국의 총인구가 5..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