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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투고

보고, 듣고 그리고 몸으로 실천하는 재난과 위기탈출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0일
ⓒ e-전라매일
새로운 한해 경자년을 맞이하여 필자는 마음속 깊이 각오를 다짐해본다.
고도로 성장하고, 나날이 급변하는 사회현상 속에서 오늘도 동분서주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보라! 지금 우리현대인들이 추구하고 지향하는 삶의 자세를 세계 어느 나라의 국민과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근면과 성실함은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많은 역경 속에서 지칠 줄 모르게 급성장해 왔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리고,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에는 다문화 사회가 형성되어 온지 오래전 일이고, 또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로부터 농산물 및 공산품 생산에 주력을 가져온 지 오래전 일이 되었다.
헌데, 여기서 필자는 정작 우리 국민 대다수와 그들의 안전의식 수준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가 없다.
급변속에서 나름 발 맞춰 지속적으로 급증하는 재난안전사고,오늘도, 내일도 예상치 못하는 재난안전사고 무자비하게 호시탐탐 우리들 곁을 맴돌고 있다.
하늘에서는 비행기(항공기)가 추락하고, 바다에서는 선박(배)이 침몰하고, 지상에서는 인재와 자연재해를 동반하여 소중한 생명과 많은 재산피해를 가져왔었다.
이를, 우리는 언론과 방송매체를 통해 느낄 수 있었으며, 국민 모두가 뼈저리게 가슴 아파해 왔다.
우리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이 있다. 참으로 어리석음을 지향하는 글귀가 아니던가!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와 공공기관 및 각 기업의 대표자들은 변화를 추구하고,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나아가 솔선수범하여 안전의식 생활화를 적극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인간중심의 사회이고,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아닐까 사료된다.
필자는 감히, 대한민국 국민에게 간곡히 고하는 바이다. “알아야 산다” 잊지 말고 기억하자. 그리고 후회하지 말고 반복하지 말자. “재난은 어느 특정인을 지목해서 찾아가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눈을 뜨고, 귀를 열고, 국민모두가 안전의식 수준을 드높이고, 위기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북119안전체험관 교관 백광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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