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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투고

해빙기 산악사고 능동적인 대처방법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면서 무진장소방서 관내 무주·진안·장수군에는 덕유산, 마이산, 운장산 등 산수가 아름다운 유명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증가함에 따라 실족사고 등 산악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2019년 기준 관내 산악사고 발생건수는 120건이 발생했으며 그 중 30여건이 요즘과 같은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2월 중순부터 4월 초순까지의 해빙기에 발생했다.
해빙기에는 응달진 부분에 아직 눈과 얼음이 쌓여있고 영상과 영하를 넘나드는 날씨와 낙석 발생 등 뜻밖의 많은 위험요소가 존재하므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행 시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안전수칙들을 준수하기를 당부한다.
첫째,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장구를 꼼꼼히 챙기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급변하는 기온 속 체온을 지켜 줄 보온용 의류를 휴대해야 한다.
둘째, 등산로나 날씨 등 산행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면 좋다. 스마트폰은 꼭 GPS를 켜고 산행을 해야 하며 거의 모든 국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에서 자신의 위치를 전송하는 기능 또한 꼭 숙지를 해야한다.
셋째, 등산 전 휴대폰 배터리 잔량을 필히 확인 바란다. 휴대폰은 완충된 상태로 등산에 임하길 바라며 깊은산에서는 밧데리가 쉽게 방전될 수 있으므로 예비 밧데리를 준비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혼자 등산하기 보다는 최소 2명 이상 함께 산행을 하고 시시각각 날씨의 변화가 크므로 산행 중에도 틈틈이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알맞은 등산로를 선택하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안전한 산행이 되길 우리 다 함께 기원해 본다.

/무진장소방서 방호팀장 최명식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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