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5-29 오후 04:30: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독자투고

소중한 산림자원보호에 자발적인 참여 필요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2일
ⓒ e-전라매일
만물이 소생하고 산과 들에는 아지랑이가 아른거리며 각종 산야초가 기지개를 켜며 새싹이 돋아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임산물 불법채취의 기승과 함께 안전사고가 잦은데요 무진장소방서 통계에 의하면 지난 2년간 산악 안전사고로 구조·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총 228건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가장 빈번한 것은 실족과 조난사고가 60건으로 나타났으며 개인질환 및 기타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산림은 소유자가 있으므로 산림소유자의 동의없이 임산물을 불법 굴취·채취하는 행위는 모두 불법행위에 해당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산나물(고사리등)을 무분별하게 채취하고 있는 실정이며, 산나물을 캐려다 길을 잃는 조난사고등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얼마전에도 무진장 관할 진안군 송촌마을 뒷산에서 전주거주 박OO(63세) 부부가 산나물 채취하러 산에 올라가 산속을 헤메이다 119에 도움을 요청해 많은 소방관과 유관기관 협조하에 3시간 동안 수색해 19:30분경 늦은 시간에 요구조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산행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으로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행선지와 예정 귀가 시간을 알리고 △조난에 대비해 신호할 수 있는 호루라기등을 사전에 준비 △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해 일몰 전에 하산을 마칠 수 있어야 하며 △평소 본인의 체력을 감안해 코스는 하산할 때 체력의 30%정도가 남을 수 있도록 자신의 몸상태를 고려해 선정하고 단독산행 금지 등이다.
만약 등산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엔 119산악위치표시판을 이용하거나, 119신고앱을 통해 신고하면 신고와 동시에 신고자의 위성 위치확인시스템(GPS) 정보가 119상황실에 전송돼 본인의 위치와 구조대원이 접근해 오는 상황을 서로 알 수 있어 신속하게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다.
무진장소방서에서는 봄·가을철에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및 산악사고 예방활동대를 운영해 산악긴급구조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산림은 후세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우리가 무심코 한 무분별한 위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할 때이다.

장우창
무진장소방서 현장대응단
지휘조사 2팀장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무주곤충박물관, 세계 희귀 곤충 직접 체험 할 수 있..  
정읍시, 행복하고 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 구현 ‘총..  
“교정시설, 더 이상 혐오시설 아닙니다”  
‘순창북중’ 활동중심형 수업으로 학생 참여 이끌어..  
색깔 있는 농업기술보급 사업 군산농업 새 활로  
정읍시, ‘숨겨진 매력 알리기’ 지역 마케팅 ‘총력..  
코로나19, 전북은행과 함께 극복해요  
전쟁이 앗아간 고창 출신 화가 진환 70년 만에 본격 ..  
포토뉴스
선미, `요즘 덕질` 체험한다…웹예능 `찐세..
가수 선미가 '요즘 덕질'을 배운다.29일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 
박선영, 현실판 `부부의 세계` 목격···`..
탤런트 박선영이 '부부의 세계'를 털어놓는다.박선영은 31일 오후 9시5분 방송되는 SB.. 
블랙핑크·레이디 가가, 시너지…아이튠즈 ..
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시너지가 세계에서 통하고 있다.29일 .. 
방탄소년단, 빌보드 상위권 장기집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석 달 넘.. 
이동건, 3년만에 이혼···양육권은 조윤..
탤런트 이동건(40)과 조윤희(38)가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는다.이동건 소속사 FNC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