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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귀경길 교통사고 방지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1일
ⓒ e-전라매일
다음주 우리나라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도 고향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고향 방문이나 관광을 위한 이동을 자제해야겠지만 부득이하게 이동을 해야 한다면 최소한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수칙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몇 가지를 지켜 나와 우리 가족, 지역사회, 국가를 지켜야 할 것 같다.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한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발열 증상 등 의심증상이 있다면 바로 코로나 19 의무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거리 출발 전 차량 점검(타이어 등) ▲차량 운행 시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안개 및 폭우로 인한 전방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시 감속 운전 등을 추천한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은 고속도로뿐만이 아니라 모든 도로에서이고 뒷자리의 경우 안전벨트 미착용한 상태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 가능성이 9배나 높고 안전벨트 착용 시 사망위험이 32%까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졸음운전의 경우는 일반교통사고보다 치사율도 높을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주행할 경우 3초만 졸아도 80m 이상을 무방비 상태로 주행하여 중앙선 침범이나 도로이탈 등 추돌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며 치사율도 일반교통사고보다 2.6배나 높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서는 운행 중 15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운행 중 2시간 단위로 휴게소 등을 들려 운전자가 스트레칭 등을 통하여 운전자의 운전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사고가 발생했을 시 연락할 수 있는 보험회사 긴급출동 서비스 전화번호를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만일 고속도로에서의 갑작스러운 사고 또는 차 고장으로 운행이 불가할 시에는 가까운 휴게소나 영업소, 졸음쉼터 등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견인해 주는 서비스 ‘고속도로 긴급견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운전자는 재정 고속도로의 경우 한국도로공사 전화상담실(1588-2504)이나 고속도로 교통정보 스마트폰 앱을 이용, 민자 고속도로는 운영사별 전화상담실(천안~논산 간 041-850-6820 등)에 요청하면 된다.
한국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원인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제일 높고 그다음이 안전거리 미확보, 차로 위반, 과속이라고 한다.
힘든 시기에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고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으로 차분한 추석 연휴가 되기를 기원한다.
/주천용담파출소 경위 황은성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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