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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교통사고의 원흉 ‘자라니’를 아시나요?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06일
ⓒ e-전라매일
‘로드킬’ 하면 생각나는 동물은 바로 고라니이다. 갑자기 튀어 나와서 운전자들이 피하려고 하다가 사고가 나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자라니란 도로 위에서 위험천만한 주행을 하거나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와 교통사고의 위험을 주는 자전거 족을 일컫는 말로 자전거와 고라니를 합성한 신조어이다.
이런 신조어가 나올 만큼 자전거 난폭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위협적 이란 것을 이제 알아야 한다.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기 위하여 운전자들은 헬멧, 전조등, 후미등 등의 안전장구를 착용 하여야 하고 이어폰을 끼고 운행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교통안전표지와 교통신호에 따라야 하고, 자전거 전용도로 외의 차도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우측 가장자리로 운행을 하여야 하며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건너가야 한다.
만약, 사고가 났을 때 운전자의 과실이 명백할 경우 100% 과실 책임을 질 수도 있고 안전거리 미확보, 끼어들기, 자전거 운전 중 전화사용, 보행자 횡단방해 시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전거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성인, 노인 등등이 이용하는 정말 좋은 이동수단이기 때문에 그만큼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사고율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올바른 자전거 관련 교육문화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북지방경찰청 1기동대 경장 박재원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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