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2-03 오전 08:57: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독자투고

가을철 안전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합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7일
ⓒ e-전라매일
아침 저녁으로 따뜻한 겉옷을 챙겨야 하는 가을철 밤낮 일교차가 커진 일상에 접어들었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사람이 적은 야외 장소나 등산 등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지역 이동시 사람이 많은 야외 장소는 피하고 사람 간의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을 하라는 개인 방역 수칙을 따르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안전운전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가을철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원인 중 하나는 안개이다. 안개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자주 발생하고 이로 인하여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을 높인다.
안개가 있을 때 차량 운전자는 안개등 또는 차폭 등을 켜고 운행해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37조에는 전조등, 차폭등, 미등을 켜야 하는 상황에 대해 나와 있는데 안개가 낀 도로에서의 운행이 포함된다. 안개가 심하다고 상향등을 켜는 것은 오히려 난반사를 일으켜 시야 확보가 더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안개등과 전조등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비상등을 켜서 내 차의 위치를 알리는 것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앞 차량과의 차량 거리를 2배 이상 늘려야 한다. 안개가 짙은 날은 앞차와의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차간거리를 늘리고 운행 속도를 줄여 급제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이 필요하다. 따라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근거로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 최고 제한속도의 50%를 줄인 속도로 운행해야 한다.
안개가 낀 날에는 평소 맑은 날보다 운전 시야 확보가 어려우므로 속도를 줄여 감속 주행하고 시야만으로는 상황을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는 창문을 열어 시각뿐 아니라 청각까지 동원하는 것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댐이나 강변, 하천도로 주변 운행 시에 더 주의해야 한다. 새벽이나 아침에 다른 도로에 비해 상습적으로 안개가 짙으므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개 주의 및 교통법규를 준수한 안전운전으로 교통사고가 예방되기를 바란다.
/주천용담파출소 경위 황은성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농생명 수도 높을 고창, 천혜자연과 선사문화, 시민과..  
“청년이 살고 싶은 김제시 청년시점 진지한 성찰서 ..  
“노인과 장애인 모두 보듬는 건강한 울타리 더욱 확..  
“만족한 삶, 행복한 진안군민” 대한민국 행복지도 ..  
가장 안전한 군산, 존경과 사랑받는 군산경찰  
고창人 삶 품은 食醋 변화를 품고 世界 식탁으로...  
쉼과 치유 따라 오른쪽으로 걷는 군산 여행  
新산업메카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 분양 각광  
포토뉴스
고창군립도서관 인문학 특강, ‘백범이 청..
고창군은 오는 7일 오후 7시 고창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표정훈 전 한양대 교수와.. 
백제고도 익산, 주민협의회 운영 ‘우수’
익산고도육성·세계유산보전관리주민협의회가 백제고도 익산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활.. 
‘주향(酒香) 거리(가칭)’ 조성으로 골목..
정읍시가 막걸리 특화 거리를 조성해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지역 막걸리의 전국화 목.. 
‘2020 도시재생 청년 해커톤’ 비대면 개..
정읍시가 도시재생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마련했다.1일 시.. 
‘한길 걸어온 기능인’ 제1호 석공예 명장..
익산을 대표하는 제1호 석공예 명장이 탄생해 화제다.시는 지난달 30일 명장심사위원..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