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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극복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7일
ⓒ e-전라매일
disaster(재난)는 그리스어로 ‘별(aster)’이 ‘없는(dis)’ 상태를 의미한다. 망망대해(茫茫大海)에서 별을 보고 항로를 찾던 선원들에게 별이 사라진다는 건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었다. 재난이란 이처럼 급박한 위험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올 한해는 수십 년이 지난 후 다른 무엇도 아닌 코로나로 인한 재난의 해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재난상황은 우리 삶은 많은 방향타를 바꾸어 놓았다.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로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의 안전한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있다.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단독주택은 18,126,954채로 공동주택 14,209,271보다 많은 비율로 조사되었으며,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화재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 4만30건 중 주택화재가 7,543건으로 전체 화재의 19%를 차지하였다.
공동주택의 경우 용도 및 규모에 따라 엄격하게 소방시설이 설치됨에비하여 이외 주택의 경우 소방시설의 적용이 전무하다 싶었으나 2017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다가구주택·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설치하고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침실·거실·주방 등 구획된 공간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하면 된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빠른 대피와 초기 소화에 큰 도움을 주어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코로나로 인한 재난상황 및 미세먼지·폭염·한파 등 환경파괴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군산소방서 사정119안전센터 소방장 김국환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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