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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합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5일
ⓒ e-전라매일
겨울철 영하의 날씨 속에 차량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기 쉽다.
겨울철 안전운전하기 위해서는 방전되기 쉬운 차량 배터리를 정비업체에서 미리 점검하고,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하거나 폭설 등을 대비하여 스노체인, 스프레이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야외에 차량을 주차하여 폭설로 눈이 차량을 덮으면 차량 출발 전 차량 전면과 후면 유리창에 쌓인 눈만 제거하기보다는 자동차 보닛과 지붕에 눈도 함께 제거하고 출발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 이유는 차량 보닛과 지붕에 쌓인 눈을 제거하지 않고 운행을 하게 되면 지붕이나 보닛에 쌓인 눈이 운행 중 날려서 자신의 차량이나 다른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쌓인 눈을 치울 수 있는 장비를 트렁크 속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철 차량 운행 중에는 안전거리를 더 길게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
도로에 쌓인 눈이 녹은 다음 영하의 날씨가 지속 되면서 도로가 얼어붙게 되는데 이런 도로에서는 핸들 조작도 어렵고 타이어의 제동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가 중요하다.
제동거리는 눈길에서 2배 정도 이상, 빙판길에서는 3배 정도 이상 늘어난다고 하니 평소보다 최소 안전거리를 2배 이상 유지하는 것도 겨울철 안전 운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겨울철을 대비한 안전 운전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주천용담파출소 경위 황은성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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