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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북공약 채택 머뭇거릴 시간 없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22일
ⓒ e-전라매일
민주당 전북도당이 자체 발굴한 전북발전 대선공약을 지난 18일 중앙당 정책위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채택 범위에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이 중앙당에 제출한 대선공약은 모두 10개 아젠다에 88개 세부사업, 42조 4,688억 원 규모로 확인된다. 전북도가 발굴해 발표한 전북발전 대선공약과 비교하면 아젠다는 1개가 줄어든 대신 사업 예산은 12조 원이 늘어난 규모다. 하지만 지난 9월 14일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전북지역 6대 대선공약과 이번 도당이 발굴한 공약을 전북도가 제시한 공약과 비교 분석하면 기본 틀은 전북도 안(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전북도는 ▲자동차·조선산업 대전환 ▲수소·데이터·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 ▲탄소 융복합, 메가 클러스터 확충 ▲아시아 그린 바이오 허브 구축 ▲새만금 SOC 구축 ▲금융 특화거점 육성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천년 역사 문화·여행 체험 1번지 등 11대 아젠다에 27조 8,000억 규모로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 사회간접 시설(SOC) 조성 등 3가지 내용을 주요 뼈대로 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 전북도당은 여기에 보건·의료 산업 육성과 공공보건의료 불균형 해소를 곁들이고, 희망의 땅 새만금을 성장 거점으로 완성하겠다는 정도를 보탰을 뿐 다른 사안은 대부분 전북도 안과 같다. 정치권이 해당 자치단체처럼 지역발전 현안과 문제점을 낱낱이 알 수 없는 탓이다. 하지만 지자체가 발굴한 공약을 대선 후보 캠프가 무조건 받아쓰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최종 채택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 시기는 지금이 적기다. 대선공약 채택은 실제 정부 사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북도의 공약 반영 추진단과 도내 정치권이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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