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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투고

목조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09일
ⓒ e-전라매일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한옥마을은 700여 채의 한옥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이며, 전국 유일 도심 한옥군이다. 최근에는 영화촬영, 드라마 촬영 등의 배경으로도 많이 나오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많은 목조건물로 이루어진 한옥마을은 화재발생 시 더 취약하기 때문에 2014년부터 특별경계지구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처럼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진 관광지, 문화재 등은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전소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므로 화재로부터 보호하는 방법은 가능한 사전에 화재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전주완산소방서에서는 매년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소방훈련 및 교육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 등이 언제 어느때든 사용가능한지 수시점검도 빼놓지 않고 하고 있다. 그러나 소방공무원들의 노력만으로는 완전한 대책이 될 수 없다. 이에 화재로부터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진 관광지, 문화재 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관계인들의 △자체점검 철저(연등, 촛불, 전기·가스시설, 아궁이, 화목난로 등 화기취급 주의 등) △소화전 수시 점검 및 순찰 △노후 전기시설 개선 △주변 화재 발생 위험요인의 파악 등이 필요하다.
화재는 대응보다 예방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에 대한 의식 전환과 안전수칙 실천이다. 안일한 행동이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하여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해야한다.

/최규재 소방위
완산소방서 교동119안전센터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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