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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방문할 필요 없는 편리한 증명발급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10일
ⓒ e-전라매일
위드코로나 시대에 일상 회복의 단계로 접어들며 국세증명발급의 수요가 증가하였지만, 전주 지역 세무서는 단 2곳으로 방문 민원인들은 이동거리와 대기시간에 따른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불편을 없애고자 국세청에서는 방문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는 다양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를 모르는 민원인이 많다.
전주지역에 위치한 4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빠른 민원발급이 가능하다.
통계에 의하면 6월 북전주세무서에 방문한 민원인의 94%는 세무서 방문할 필요 없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서류발급이 가능한 민원이었다.
주민센터·공공장소 등 전주지역에 설치된 무인발급기는 총 47대로, 생활 근거지에 위치한 발급기를 찾아 이용하면 빠른 민원 발급이 가능하다.
일반 국민·개인사업자·법인대표자 모두 이용가능하며, 주민등록번호와 지문으로 본인인증만 거치면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설치장소와 운영시간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지도앱「카카오맵」에서 ‘무인민원’ 검색 시 주변에 있는 무인발급기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홈택스와 모바일 손택스를 이용하면 자택에서도 편리하게 국세증명을 발급할 수 있다.
홈택스는 인터넷으로 세금 신고·납부, 증명발급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국세 종합서비스다. 공동인증서․아이디/비밀번호로 로그인 후, 필요한 민원증명을 신청하여 출력하면 어디서나 손쉽게 발급 가능하다.
간혹 증명서 출력의 문제로 세무서에 방문하는 경우가 있으나, 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발급받은 국세증명은 발급번호를 수요처에 통지하거나 팩스 전송하여 관공서·은행 등에 바로 제출할 수 있으니 종이문서 없이 간단하게 민원해결이 가능하다.
이제는 먼 곳에서 세무서를 찾아가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불편함을 뒤로 하고, 더욱 편리해진 행정서비스를 이용하여 국세업무 간편하고 신속하게 해결하자.

/홍현지 조사관
북전주세무서 납세자보호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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