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6-17 02:34: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독자투고

수난사고 미리 예방하자!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8일
ⓒ e-전라매일
현재는 5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은 보통 7월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기온이 올라가면서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며, 여름 휴가철이 오기 전, 수난사고 예방을 생각지 않다면 방심하기 쉬운 철이다. 이럴수록 사전에 수난사고 발생에 생각하며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수난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싶다.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 미준수와 방심 등 안전 불감으로 인해 발생하며 생명을 잃을 확률이 매우 높기에 물놀이 안전 수칙을 몇가지 전하고자 한다. 물놀이 3대 안전 수칙을 전하고 싶다.
첫째, 물놀이 전 준비운동은 필수이다. 본인이 수영을 잘한다고 자만했다가 갑작스러운 근육경련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목부터 발까지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로 준비운동을 해줘야 한다. 또한 심장에서 먼 손끝 발끝부터 물을 적셔주며 천천히 물속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둘째, 휴식 시간을 지켜야 한다. 장시간 물놀이는 저체온과 탈진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반드시 40분 물놀이 후 20분 휴식 시간을 갖는 등 체온을 높이고 체력을 보충해줘야 한다.
셋째, 물놀이장에서 뛰지 않아야 한다. 워터파크 바닥이나 계곡 바위 등이 매우 미끄러워서 뛰다가 넘어지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구명조끼 착용 필수이며 입수하기 전, 안전시설 요원의 위치를 파악하고 위험한 지역 또한 파악해야 한다. 사고 발생 지역 혹은 입수가 금지된 지역에서는 물놀이를 철저히 금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음주 후 물놀이는 절대 금지사항이다. 아이들은 안전요원이나 부모님의 시야 안에서 물놀이를 해야 하며 구명튜브 등 구호 물품의 위치와 사용 방법 등 숙지해야 한다. 물놀이 사고 앞에서는 나이도 성별도 없는 만큼 자기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무작정 물에 들어가지 않고 주위에 소리쳐 알린 뒤, 빨리 119에 신고해야 한다.

/문남식 소방장
전주완산소방서 119구조대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5월 1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자가건강관리능력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  
정읍시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으로 시민 행복도시 구현”  
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민 만족도 최고  
부안군, 수소경제 활성화 지역산업 지형 바꾼다  
남원시, 피어나는 복지로 희망을 심다  
고창로컬잡센터, 세계유산도시 고창 일자리 허브 ‘우뚝’  
김제시, 전문적인 회계운영으로 지방재정 확보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자연&영화&사람에 빠지다!  
포토뉴스
디자인에보, 2년 연속 국비 사업 선정 쾌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의 ‘창작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민간 단체 디자인에보(대표 김현정, 박세진)는 지난 4월 ‘ 
서학예술마을도서관, 고지은 작가 기획전시 개최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은 오는 25일까지 담쟁이갤러리에서 지역예술가인 고지은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국악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관객심사단 ‘흥-K’ 모집
2024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이왕준)가 국악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소리프론티어X소리의 탄생2’에 참여할 관객심사단을 오는 21일 오후 
제10회 한국예총 화예작가초대전
한국예총화예협의회(이사장 한명순)주관 제10회 한국예총 화예작가초대전이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대한민국화훼장식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지역 찾아가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연 17회에 걸쳐 12월까지 ‘문화장터’를 도내 각 주민센터에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501. 3층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인·대표이사/회장: 홍성일 / 편집인·사장 이용선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