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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주시의회 2019년도 하반기 결산>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전주시의회 구현
시민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8일
ⓒ e-전라매일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전주시의회’를 기치로 시민복리증진에 앞장 서 온 전주시의회는 올 하반기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민을 최우선으로 66만 전주시민의 동반자로 내일을 다지는 전주시의회 2019년 하반기 의정활동을 각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간추려 본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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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이 가장 큰 가치” - 박병술 의장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전주시의회’를 기치로 지난 1년 동안 시의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전주시의회 박병술의장은 “오직 시민들만 바라보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왔다”고 말한다.
박의장은 의회의 존립가치는 시민의 편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며 시민복리 증진에 나서는 것이라며 어느 해보다 알찬 의정활동이 됐다고 술회했다. 박의장은 특히 젊고 열정적인 의원님들이 많아서 의회가 어느 때보다 활기와 의욕이 넘쳤다며 전주시의 현안문제에 대처하는 의원들의 역량이 매우 높아졌다는 평가를 시민들로부터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이 곧 전주의 미래이고 우리가 지향해야할 목표”라면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발전의 기적과 도약을 가져오는 의회가 되겠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대외적인 활동에 대해 박의장은 전국 기초의회들과 함께 중앙정부에 지방분권 실천을 요구하는 한 해가 됐다며 완전한 지방자치제 정착은 곧 우리 선진 민주화의 요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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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의정지원에 최선” - 강동화 부의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부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뜻을 대변하고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이 곧 시민복리증진과 연계된다는 생각으로 강부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어떤 형태로든 위축되거나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었다.
또 지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찾는 것도 의회의 몫이라면서 의회가 바로서면 전주 시정도 주민을 위한 복리증진을 추진하는데 한층 더 가속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부의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의원님들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편의 행정이 제대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 하겠다는 강부의장은 “앞으로도 의장님을 보좌하고 의원님들을 지원하며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 e-전라매일
원활한 의회 운영 주력 - □ 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김현덕, 강승원, 김동헌, 김윤철, 박선전, 박윤정, 서윤근, 이윤자, 허옥희 의원)는 의회의 전반적 업무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노력했다.
회기 마다 회의 일정을 확정하고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며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원들의 역량강화 및 연찬회를 개최하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해왔다. 아울러 내실 있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이 감동하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바른 의회 상을 구현하는데 서로 힘을 모았다. 또한 위원회는 올 하반기 조례 제․개정안, 건의안 등 총1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전주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안을 통해 동음이의어가 한 문장에 혼용돼 이해하기 어려운 표기와 일본식 표기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일부 개정을 통해 의원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 전원을 민간위원으로 바꿔 정부 권고안 보다 강화시켰다.

시민의 편에서 복지행정추진 - □ 행정위원회

행정위원회(백영규, 최용철, 강승원, 김현덕, 김호성, 서윤근, 정섬길, 한승진 의원)는 시민의 편에서 투명하고 합리적인 행정추진을 열심히 뛰었다.
주로 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행정위원회는 전주시 예산이 시민복리와 지역발전에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 지 감시하고 견제해왔다.
또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데 열정을 다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10차례 회의에서 총 52건의 조례 안건을 심사처리 했다. ‘전주시 장애인 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전주시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등을 다뤘다. 위원회는 전주풍남학사와 김치가공유통종합센터 신축부지, 전주승화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중인 서학동예술마을 등을 현장방문 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친환경 녹색생태도시 조성 - □ 도시건설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김진옥, 박선전, 김은영, 박윤정, 서난이, 송상준, 양영환, 이미숙, 최명철 의원)는 쾌적한 녹색생태도시 만들기를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위원회는 도심공동화 현상을 막고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하며 시민위주의 도로개설 등 친환경녹색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섰다.
위원회는 시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도시계획이 올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데 힘을 합쳤다.
위원회는 모두 10차례 회의에서 모두 45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를 비롯해 ‘전주시 시민 안전보험 운영조례’ 및 ‘전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등을 다뤘다. 위원회는 또 전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지 및 어린이 교통공원, 송천 1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등을 방문해 사업추진을 점검했으며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증진과 쾌적한 환경조성 - □ 복지환경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이경신, 이남숙, 강동화, 김윤권, 송승용, 이윤자, 허옥희 의원)는 66만 시민에게 생산적인 복지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의 건강과 복리증진, 환경보전에 중점을 두고 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위원회는 복잡 다양해지고 있는 복지수요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더 나은 전주시민의 삶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왔다.
생활쓰레기 처리문제와 관련, 집행부와 각계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등 전주시의내실 있는 복지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발로 뛰어왔다.
복지황경위원회는 10차례의 회의를 통해 모두 71건의 조례안을 심사 의결했다. ‘전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일부 개정 조례’를 비롯, ‘전주시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 등을 다뤘다.
위원회는 이밖에 전주동물원과 덕진보건소 신축현장을 찾아 동물원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덕진보건소의 공사실태를 점검하는 등 10여개 지역에서 현장활동을 벌였다.


전통과 미래의 전주 육성 - □ 문경제위원회

문화경제위원회(박형배, 김승섭, 김남규, 김동헌, 김원주, 김윤철, 송영진, 이기동 의원)는 전통과 미래가 조화된 전주를 만드는데 열심히 뛰었다.
시민들의 복리 증진 및 예술창달, 지역경제 활성화, 지식 정보화사회 구현등에 중점을 두고 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위원회는 한옥마을의 현실적인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대안 마련을 촉구하는 등 전통과 미래가 조화되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또 탄소산업활성화와 고용 창출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및 소상공인의 육성 및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위원회는 하반기 동안 모두 10회의 회의를 통해 모두 56건의 조례안을 심사 처리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전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운영 조례’를 비롯해 ‘전주시 경기전 관리 운영조례’와 ‘전주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등 전주시의 문화 경제와 관련 조례를 다뤘다.
위원회는 또 전주시 배드민턴 스포츠 산업발전을 위해 밀양시를 벤치 마킹했으며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건립현장을 찾고 다양한 현장활동을 통해 일자리 확대 및 중소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노력해왔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 제시 -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김남규, 김동헌, 서윤근, 강승원, 최용철, 이남숙, 이윤자, 송승용, 이기동, 박선전, 김은영, 양영환, 최명철 의원)는 투명한 예산집행과 재정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두고 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위원회는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돼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며 예산 편성과 심사는 물론 집행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힘을 쏟았다.
위원회는 어느 때 보다 재정의 역할이 증대되고 이에 따른 예산안 심사에 전문성과 효율성이 필요함에 따라 시민의 대의기관이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위원회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내년 전주시예산 1조8979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하며 예산 안이 전주지역 경제살리기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제1회 추가경정 일반 특별회계세입 세출 예산안’심사에서 예산의 반복적인 이월과 과다한 불용 등 비효율적 예산 집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효울적인 예산 집행을 요구했었다.

시민을 위한 행정집행 요구 - □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삼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김원주, 정섬길, 김호성, 한승진, 김윤권, 허옥희, 김승섭, 김윤철, 송영진, 이미숙, 박윤정, 서난이, 송상준 의원)는 지난 10월 21일 제364회 임시회에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선출․구성했다.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집행부에서 추진해온 각종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평가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운용됐는지 예산집행과정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전주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주요시책들에 대한 추진결과 등을 점검했다. 또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내용과 민원발생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사전점검 등을 당부했다.
특히, 전주시의 기금재원이 불필요한 선심성 사업에 투입되거나 중복투자 되지 않도록 요구했다. 또 민간위탁 사업과 관련 수탁자 선정의 객관성․투명성․형평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선정기준과 평가항목 정비를 요구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특위 위원 간 자료 분석 및 활동에 대한 의견 조율을 위한 논의를 하는 등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노력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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