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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 만들기 ‘총력’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1일
익산시는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열정적인 사업 추진과 시민들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등 안팎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이란 슬로건으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첫째아 출산장려금 상향 지원, 출생아 육아용품 구입비와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인 우리마을 돌봄공동체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편집자 주



↑↑ 아빠랑행복캠프
ⓒ e-전라매일

◎ 출산, 육아에 대한 비용경감으로 행복한 출산을 응원합니다.

▲출산가정의 든든한 지원군, 첫째아 출산장려금 대폭 상향 지원

신혼부부의 첫째아 출산을 응원하며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첫째아 출산장려금이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지원된다.
둘째아이는 200만원, 셋째아이는 300만원, 넷째아이는 500만원, 다섯째아이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한다.

▲출생아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시작

기존 셋째아 이상 지원하던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2020.1.1.이후 출생하는 첫째아와 둘째아에게도 지원한다.
첫째·둘째아이는 10만원을 셋째아이 이상은 25만원 지원하며 필요한 육아용품을 구입후 구매영수증(구매내역포함)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백일(돌)상 대여비 지원사업 계속 추진

집에서 돌이나 백일 상을 대여해 기념일을 축하하는 요즘 출산가정의 트렌드에 맞춰 백일(돌)상 대여비 지원사업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출생일부터 지원일까지 계속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백일또는 돌 잔치시 상 대여비를 1인당 50,000원 이내에 1회 지원 되고 기념일 6개월 이내에 구매영수증과 구비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다둥이축제
ⓒ e-전라매일

◎ 나부터 참여하는 저출산 극복~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 출산장려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추진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유도해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민,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홍보동영상 배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산부인과, 소아과 등 병‧의원, 산후조리원 등에 홍보 리플렛을 제작․발송하고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을 다중집합장소에서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노인 등 세대별 맞춤형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을 3월~11월까지 실시해 출산과 관련한 특정 연령대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아이도 아빠도 행복한 ‘아빠랑 행복캠프’ 확대 운영

아빠와 자녀만의 특별한 1박 2일 행복캠프를 운영한다.
대상은 5세~초등학교 4학년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며 매년 2회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3회기로 5월, 8월, 10월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녀와 함께하는 스킨쉽게임, 명랑운동회, 가족티셔츠만들기, 우리가족 장기자랑, 가족영화상영, 아빠와 자녀의 사랑의 편지쓰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은 남성의 육아참여 확대와 엄마의 육아부담을 경감해 출산‧육아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로 출산장려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매회 경쟁률 3:1로 아빠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다자녀 가정들의 놀이마당 ‘다둥이 가족 행복 축제’

다자녀 출산 가족을 응원하고 자녀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다둥이 가족 행복 축제를 올 9월 개최한다.
둘째이상 다둥이 가족들이 참가하며 행사내용으로는 모범가정 선정, 다둥이 장기자랑, 가족운동회 등을 개최 예정이며, 체험부스로는 민속놀이, 버블쇼,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 20여가지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족 축제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2,000여 명의 다자녀 가족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중한 우리아기, 태교의 중요성 알리는 가족태교 뮤지컬 ‘비커밍 맘 갈라콘서트’ 개최

태교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아이의 출산으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족태교 뮤지컬을 오는 7월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미혼남녀, 예비부부, 임산부 가족 등이 참여하며 예비맘들을 위한 태교음악과 영재태교 토크 콘서트,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예비맘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자녀 이상 가정의 꼼꼼한 할인카드 ‘아이조아카드’ 발급 받으세요~

또한 두자녀 이상 가정(막내가 만12세 이하)의 출산과 양육에 따른 실질적인 경제적․문화적 혜택을 지원하기 위한 ‘아이조아카드’ 가맹점을 확대한다.
2019년까지 26개소를 확대했고 2020년에도 10개소 이상 추가 협약해 다자녀 가정에 양육비를 경감시켜줄 예정이다.
카드발급은 가까운 농협영업점에서 발급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이조아카드 홈페이지(http://izoa.bccard.com/izoa/)를 참고하시면 된다.


↑↑ 다함께돌봄사진
ⓒ e-전라매일

◎ 다양한 돌봄서비스로 육아 부담을 덜어 드립니다.

▲우리 아이는 우리 마을이 돌본다 ‘우리마을 돌봄공동체’ 신규 설치

다음으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돌봄에 참여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인 ‘우리마을 돌봄공동체’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2020년에 2개소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설치․운영하고 매년 2개소씩 확대해 방과후 초등학생들의 안전과 영유아 맘들의 공동육아방으로 활용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초등학생들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다음으로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인 ‘다함께 돌봄센터’를 확대한다.
현재 육아종합지원센터(초등1~2학년)와 남중동,어양동(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고 2020년에도 2개소를 확대해 초등학생들 맞춤형 돌봄을 수행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공동체 조성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이웃간의 자녀돌봄 품앗이를 구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자녀돌봄 장소를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할 예정이다.
돌봄공간뿐 아니라 자녀양육에 대한 경험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로 2014년부터 남부시장에 미취학 아동과 가정을 위해 1호점이 운영중에 있으며, 2019년 10월 오산면 장신휴먼시아 단지내 초등학생을 위한 2호점을 오픈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품앗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여가부와 협력재단(삼성생명, 신한금융)의 공모사업에 응모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영아 및 방과후 아동에 대한 찾아가는 개별돌봄서비스 제공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

돌봄센터에 가지 않고 편안한 내집에서 야간, 주말, 일시돌봄, 종일돌봄 등 수요자가 원하는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이 활성화 되고 있다.
생후 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소득에 따라 정부지원액이 차등 지원된다.
이밖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돌봄을 추진해 돌봄사각지대 없고 마음놓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욕구를 수렴해 출산장려 사업을 추진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출산친화적 환경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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