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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전주, 존경과 사랑받는 덕진경찰”

“언제나 우리 경찰을 신뢰하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오직 시민분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편안하고 든든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도연 전주덕진경찰서장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9일
오는 10월 21일은 제75주년 경찰의 날이다. 이에 올해 전주덕진경찰서에서 발 빠르게 뛰어온 발자취를 살펴봤다.
ⓒ e-전라매일

▲ 주민의 안전을 항상 먼저 생각하고 살피는(先察) 덕진경찰

한도연 서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역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112신고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112종합상황실은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4년간 112신고 현장대응시간 도내 1위를 유지하는 등 최고의 민생치안활동을 하고 있다.
선제적 치안활동을 위해 덕진서는 지난 5월 전북택시운송사업조합, 전주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등 택시업체들과 로드왓처(Road Watcher)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드왓처는 ‘도로의 협조자’라는 의미로, 차량을 이용한 강력사건과 치매노인 등 긴급요구조자 발생시 112종합상황실에서 전주권 21개 법인택시와 2개 콜센터 개인택시 기사에게 수배정보를 문자로 전달하는 민·경 합동수배시스템으로, 다변화하는 치안환경에 효과적 대응과 사건 조기해결 등 공동체 치안실현을 위한 제도다.
ⓒ e-전라매일

▲ 사전에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제어하는(先制) 덕진경찰

특수시책으로 운영하는 ‘행복드림 상담소’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한 치유를 지원하는 현장참여형 상담소로, 신고가정 분석, 관내 전문기관과의 협력 및「행복드림 상담소 개소」네트워크 구축으로 위기가정의 갈등문제 해소 실현을 위한 맞춤형 지원추진, ‘재발신고 제로화’로 가정폭력 방지효과를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또 한도연 서장은 올해 전 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전주시장, 덕진구청장등 전주시 관계자와 코로나19 관련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협업체제를 공고히 했다.
또한 덕진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을 모금회에 기탁해 코로나 위기로 고통받는 주민들과 의료진, 봉사자, 재난 취약층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구입에 쓰이게 했다. 혈액수급난 해결을 위한 사랑의 헌혈,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래내시장과의 자매결연, 주기적 청사 방역 및 공용·순찰차 소독 등 코로나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전라매일

▲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문제를 해결하는(先決) 덕진경찰

한도연 경찰서장은 생활주변에서 서민들을 위험·불안·불행하게 하는 서민생활 침해범죄에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00억원대 가상화폐 사기사건 피의자 다수를 검거하여 구속시킨 것을 비롯, 대표적 서민경제 침해범죄인 전화금융사기와 사이버 금융범죄 단속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현판식을 진행해 덕진경찰서의 수문장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전문 수사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수사역량 강화 및 수사 주체성 확립을 위한 ‘수연회(수사연구회)’,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 분석 및 연구를 위한 ‘굴림자’ 학습 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전문성 함양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 e-전라매일

▲ 3선 치안 실현을 위한 직원 복지향상과 어려운 이웃에도 특별한 관심!

지난해 국회 문턱을 넘은 ‘공무원직장협의회설립·운영에관한법률(공무원직장협의회법)’ 개정안이 올해 6월부터 시행되면서 경감 이하 경찰공무원도 일반 공무원처럼 직장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덕진경찰서는 지난 7월 설립추진단을 구성, 9월 설립총회를 개최하고 직장협의회 설립증 교부로 정식 출범했다. 직장협의회 출범으로 더 나아진 경찰 권익과 처우개선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도연 덕진서장은 올해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지하 구내식당을 5층으로 이전, 청사 내 승강기 설치, 여직원 휴게실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어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시차출퇴근제(유연근무), 경조사 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는「기부미」제도를 통해 동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 나누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처럼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한 전주덕진경찰서는 ‘주민이 우선이 되고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덕진경찰’,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선찰(先察)·선제(先制)·선결(先決) 3先 치안을 실현하는 덕진경찰’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동료들과 호흡하며 힘찬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 e-전라매일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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