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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산업메카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 분양 각광

내륙 최적 물류여건 구비한 완주군
봉동 둔산리 일원, 산단 입지 최적
우수한 교통망 더해 접근성 확보
4차산업혁명에 걸맞은 환경 조성
풍부한 산악·수변 관광 자원 위치
일+삶 조화 이루는 최적의 인프라
일자리 창출로 경제 활성화 전망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7일
ⓒ e-전라매일
/ 완 주 테 크 노 밸 리 제 2 산 단
호남고속도로 익산IC를 지나 완주 쪽으로 진입하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파노라마를 접할 수 있다. 전북경제의 심장인 완주군이 신(新)완주 실현을 위해 영혼까지 끌어 모아 조성해온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현장이다. 완주군 입장에서 보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희망의 땅, ‘영끌 산업단지’인 셈이다. 내년 4월 완공을 목전에 두고 막바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곳에는 입주를 원하는 국내 기업들의 문의와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완주군의 신(新)산업메카를 꿈꾸며 일터와 삶터, 쉼터 등 이른바 3터가 어우어진 국내 최고의 명품 산단을 살펴보았다./편집자 주

□ 교통 인프라, 최고의 접근성

지역경제의 엔진 역할을 하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은 접근성에서 50% 이상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들이 물건을 만들어 소비시장으로 옮겨야 하는데, 여기서 물류비가 발생해 이를 줄일 수 있는 산단 입지가 기업 경쟁력까지 좌우할 수 있는 까닭이다.
특히, 국가 간 경제의 벽이 허물어진 무한경쟁의 확대로 최근엔 광역 교통망을 기반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확보한 산업단지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탁월한 교통망을 갖춘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가 전국 각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약 3,900억 원이 투입되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은 전북 북부의 거점산업을 이끌 주인공으로 꼽힌다. ㈜완주테크노밸리가 시행하는 데, 주변 교통이 발달한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일원에 위치해 있어 산단 입지로는 최적이란 분석이다.
여기다, 지원시설지구(미니복합타운)와 산업시설지구 두 곳으로 구성돼 총 211만㎡규모로 조성돼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산업단지 개발은 동서건설, 완주군, 오에스개발, 한국투자신탁, 효성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8년 5월에 착공한 2산단은 오는 2021년 4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연말게 기반공사가 마무리 되면 본격적인 공장 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탄탄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지역은 활발한 상권 형성을 주도하는 데다, 안정적인 생활여건이 보장되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 편이다.
산단 분양의 한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과 분양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교통”이라며 “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은 교통 인프라 등 접근성 측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산단 종사자 품을 복합타운

약 39만㎡규모의 미니복합타운으로 만들어질 지원시설지구는 직주 근접의 환경을 뽐내며 완주테크노밸리 1․2산단과 전주 과학산단, 완주산단 등 인근 산단 종사자들을 모두 품을 예정이다. 완주군은 또 풍부한 산악과 수변 관광 자원으로 유명하다. 단지 주위로 둔산공원과 봉실산 등이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웰빙 라이프를 한껏 누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테크노밸리 2산단은 일터와 삶터, 쉼터 등 ‘일-삶-쉼의 3터’가 어우러진 꿈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우석대와 백제예술대학 등 교육시설이 근접해 있고, 전북대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등 연구시설과 가까워 임대 수요 확보 및 고급 인력 수급도 용이하다. 이들 종사자와 고급인력은 광역 고속교통망을 통해 전국 어느 지역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전망이다.
예컨대, 테크노밸리 2산단은 지방도 799호선과 맞닿아 있어 도시권으로의 접근이 쉽다. 이어 호남고속도로와 익산-장수 간 고속도로, 전주-광양 간 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편리해 서울은 물론 전주, 익산, 대전 등 내륙 곳곳으로 이동하기가 쉽다는 분석이다.

ⓒ e-전라매일

□ 완주경제 활성화 주도

최근 분양문의가 급격히 늘고 있는 곳은 172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시설지구이다. 자동차․트레일러 분야를 기반으로 기타 기계 및 장비, 전기장비, 전자부품, 금속가공, 등 다양한 제조업 기업들을 껴안을 예정인 데, 현재 산업용지에는 LS엠트론과 (주)에이알케이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화학·바이오 소재 관련 중견기업들도 입주의사를 속속 밝히고 있다.
현재 테크노밸리 2산단 인근에 있는 완주 일반산업단지, 전주 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1산단 등 완주군 내 모든 산업단지는 빈 곳 없이 성황리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 테크노밸리 2산단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96개의 차세대 첨단기업이 들어서고, 동시에 1만4,5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기업입주와 함께 1조 원의 투자유발 효과는 물론 3조7,000억 원가량의 경제적 파급 효과, 8,500여 명의 인구증가 효과 등 상상을 초월하는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완주군은 이를 토대로 다양한 첨단기업 등을 유치해 15만 자족도시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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