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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획|특집

부안군, 성공개최 준비 ‘이상무’

제25회 새만금 세계스타우트잼버리 카운트다운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2일
ⓒ e-전라매일
“2023 세계잼버리서 전 세계 171개국 5만여명 청소년들 꿈 펼치도록 최선 다할 것”

2023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8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안군은 세계잼버리 개최를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 실현의 발판으로 판단하고 성공적인 개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4일 세계잼버리가 1000일 남은 시점에서 잼버리 부지에 세계잼버리 관련기관들이 모여 성공적인 개최준비를 위해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벌써 120여일이 흘러 이제 88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현재 부안군과 전라북도, 한국스카우트연맹, 관련 중앙부처에서 파견된 직원 28명으로 구성된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본격 가동되고 있으며 잼버리 부지매립과 기반시설 설치 등을 위한 시설관리본부가 부안군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로 이전해 현장업무에 전념하고 있다.
부안군은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세계잼버리에서 전 세계 171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실제 부안군은 5만여개의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잼버리 영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외 과정활동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영상테마파크, 변산마실길 등의 관광지를 재개발 또는 확대 개발을 통해 청소년들이 부안을 마음껏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영외 체험 과정활동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직소천 일원을 카누, 카약, 자연암벽등반 등의 체험활동이 가능한 수상산악 과정활동장으로 개발해 세계잼버리 시에는 청소년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과정활동장으로 사용하고 이후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수상 레포츠 관광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세계잼버리 부지 내에 건립 예정인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내에 조성될 스마트융복합멀티플렉스 사업 등을 통해 세계잼버리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이후에는 부안군의 관광명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안군은 잼버리 경관쉼터 조성, 잼버리와 연계한 서해안고속도로 부안고려청자휴게소 조성, 국도 23호선 도로확장 추진 등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는 물론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e-전라매일

#세계잼버리 성공개최 필수조건 스카우트 지도자 육성
부안군은 세계잼버리 성공에 가장 기초적이라고 할 수 있는 스카우트 지도자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원들과 함께 잼버리에 참가하거나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지도자 교육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부안군은 현재까지 300여명의 스카우트 지도자를 육성해 잼버리 연계 프로그램인 가족캠프, 환경캠프 등의 참여를 통해 세계잼버리 성공을 위한 디딤돌을 놓고 있다.
특히 부안지역 스카우트들의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8년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부안지구연합회를 창단해 학교대와 지역대를 중심으로 각종 잼버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부안지구연합회는 학교대 19개와 지역대 8개에 285명의 대장과 1001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잼버리 연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e-전라매일

#잼버리 연계 프로그램 발굴 집중 성공개최 발판 마련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잼버리 전에 다양한 잼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안군은 가족캠프, 환경캠프, 국제청소년 환경포럼 등 다양한 잼버리 연계 프로그램을 개최해 세계잼버리 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또 세계잼버리 개최지인 부안에 대한 국내외 스카우트들의 관심도를 높여 많은 청소년들이 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스카우트들의 부안 방문을 유도해 부안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e-전라매일

#2023 세계잼버리 붐업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
부안군은 세계잼버리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먼저 온라인 홍보를 위해 부안군민으로 구성된 31명의 부안 세계잼버리 팬클럽이 다양한 SNS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또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in BUAN’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부안 잼버리 관련 소식을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부안군청 1층 로비에 부안 세계잼버리 홍보관을 조성해 부안군청을 찾는 민원인은 물론 부안군을 찾는 국내외 스카우트들이 반드시 찾아야 하는 세계잼버리 제1호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 e-전라매일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 실현 최선
부안군은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통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 실현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세계잼버리 관련 사업들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부안군은 직소천 일대를 수상과정활동장으로 개발해 세계잼버리시 카누·카약체험장, 탐방로, 자연암벽등반장 등으로 사용하고 이후에는 각종 동호회,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수상레포츠 관광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는 전북도에서 잼버리 부지 내에 450억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으로 국내외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장, 교육시설, 숙박시설 등이 조성된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해 전 세계 청소년들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마트융복합멀티플렉스 조성사업은 부안군과 전북도가 총 255억원을 들여 현재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내에 건립할 예정으로 다양한 VR 체험장이 집적화된 곳이다.
전북에서 가장 큰 VR 체험장으로 가상 및 증강현실 콘텐츠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첨단 IT기술을 전 세계에 알릴 홍보의 장이 될 것이며 세계잼버리 기간에는 과정활동 프로그램시설로 활용하고 이후에는 부안군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잼버리 경관쉼터 조성사업은 현재 ‘잼버리 공원’이라는 정자가 세워진 장소에 경관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2억원이 투입된다.
이곳은 세계잼버리 야영지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확 트인 시야가 일품이다.
특히 잼버리 부지에 그늘이 없는 점을 착안해 이곳에는 그늘막 쉼터를 제공해 실제 잼버리 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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