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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이용도 회장

“언론인들 친목과 교류 돕고 대한민국 언론 발전에 소임 다하겠다”
박찬복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07일
한국클럽야구협회 회장 맡아 국제적 유소년 야구대회 개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사회적 약자 돕는 디딤돌 역할 자처
불교 민영교도소 설립 추진… 수형자 교화해 재범 방지 앞장
교도소 안에 공장 설립해 목돈 모아 출소 시 자립 기반 마련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대한민국 충효대상’ 등 각종 시상식 주관
국가와 사회 발전 위해 노력하는 사람 찾아 공로 치하·표창
ⓒ e-전라매일

■남원 출신, 초·중·고와 대학은 서울에서 졸업
사단법인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이용도 회장은 남원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한의원을 운영했다. 4남 2녀 중 셋째다. 아들로서는 둘째다.
이 회장은 남원에서 세 살 때까지 살았다. 아버지를 따라 전주로 이사한 뒤, 서울로 상경해 초·중·고를 다녔다. 물론 대학도 서울에서 마쳤다.
서울시 종로 5가에 있던 백제한의원이 이 회장 아버지가 운영했던 한의원이다. 아버지는 전주에서도 한의원을 운영했다.
명지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회장은 국민대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언론인연합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동국대학교 CEO과정 등 여러 대학에서 CEO과정을 수료한 이 회장은 2009년엔 짓파타완 승가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 3월, 미국 스텐론대학교 최고위과정을 수료했고, 그해 9월엔 재단법인 세계불교법왕청평화재단 부설 룸비니붓다대학 삼장전법사 과정을 졸업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회장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이곳엔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있다. 이용도 회장은 2011년부터 이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는 언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언론의 독립성을 확보하며 진실 보도를 외친다.
특히 공정한 사회를 이루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운동 확산에 힘쓰며, 나아가 국제 언론인과의 연대를 통해 국제적 교류와 원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는 인터넷 언론사 같은 홈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단순히 협회를 홍보하고 안내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 언론사 같은 형태로 공익보도는 물론 독자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창구 역할도 한다.
그간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는 대한민국 언론 발전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언론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돕고, 누구나 신뢰하는 언론단체로서 대한민국의 융성과 언론 발전에 주어진 소임을 다 한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는 며칠 전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클럽야구협회 회장
2018년 8월, 충북 보은군에서는 ‘제1회 결초보은배 국제유소년클럽야구대회’가 열렸다.
보은군은 전국 스포츠인들의 전지훈련 기지로 명성을 얻는 고장이다. 세계적인 유소년 야구대회가 열린 배경도 이런 명성과 무관하지 않았댜.
그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이 대회엔 5개국 12개 팀 2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는 한국클럽야구협회가 주최했다.
참가팀은 한국 4개 팀을 비롯해 대만 4개 팀, 중국 2개 팀, 홍콩 1개 팀, 일본 1개 팀 등 모두 12개 팀이었다. 비록 규모는 작았지만 이런 국제적인 유소년 야구대회가 열리기까지 이용도 회장의 역할이 컸다.
그간 이 회장은 유소년 야구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이 회장이 유소년 야구에 관심을 쏟기 시작한 것은 왕년의 야구 스타 백인천 선수를 만나면서다.
이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백인천 선수가 만든 전국클럽야구단에 발을 디뎌 야구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건강이 좋지 않은 백인천 선수가 야구단을 활성화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이런 부탁을 받고, 중국, 대만, 홍콩 등의 유소년 야구팀이 참가하는 소규모 국제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 좀 더 세월이 흐르면 아마도 이 대회는 세계적인 유소년 야구대회로 발전할 것이다”
지난 2017년부터 한국클럽야구협회 회장을 맡고 이 회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사회적 약자들의 보다 나은 삶을 돕는 탄탄한 디딤돌역을 자처해왔다.
ⓒ e-전라매일

■재단법인 진각미란다 이사장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는 진각사라는 사찰이 있다. 주소는 월곶면 안진골로 114번지다. 재단법인 진각 미란다가 소유하고 있는 절이다.
약 24,000㎡의 면적에 대웅전, 납골당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진각사 납골당은 팔각 기와지붕 아래 불교식 건물이다. 납골당 봉안 가능 기수는 2만5천 기다. 대웅전 뒷산엔 대형 미륵불상도 세워져 있다. 이용도 회장은 재단법인 진각 미란다의 이사장을 지난 2011년부터 맡고 있다.
ⓒ e-전라매일

■불교 민영교도소 건립 추진 중
이용도 회장은 오래전부터 불교 민영교도소 설립을 추진해 왔다. 공식 명칭은 ‘미란다 불교 민영교도소’다.
일반인들에겐 생소하기 짝이 없는 민영교도소에 대해 이용도 회장은 이렇게 설명한다.
“민영교도소는 1년에서 3년 미만의 형량을 받은 수형자들만 생활할 수 있다. 민영교도소 설립의 첫 번째 목적은 수형자들을 교화해서 재범을 방지하는데 있다. 또한 교도소 안에 공장을 설립해 그들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매달 일정 금액의 급여를 받아 출소 시 목돈을 손에 쥐게 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이런 교도소 설립을 위해 12년 동안 노력했다”
민영교도소는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됐다. 브라질에서도 민영교도소가 운영되고 있다. 해서 민영교도소는 크게 미국식과 브라질식으로 구분한다. 종교를 목적으로 하는 민영교도소는 재범률이 4%에 불과할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교도소는 소망교도소다.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에 있다. 2010년 문을 열었다. 기독교 단체 등이 운영하고 있는데, 브라질식 민영교도소를 모델로 삼고 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등 각종 시상식 주관
이용도 회장은 연중 여러 종류의 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다. 이 회장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상식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시행했다.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도 2011년부터 올해까지 시행 중이다.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위대한 한국인 100인’ 시상식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대한민국 시민 대상’ 시상식도 2012년부터 올해까지 주관하고 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이 함께하고 있는 이러한 시상식을 주관하는 이유를, 이 회장은 이렇게 밝힌다.
“오랜 세월 동안 이런 시상식을 열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니다.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하기 위함이다.
이런 시상식을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함양시켰고, 국민화합도 창출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도 고취시켰다”
이 회장은 나눔운동과 기부문화 전개에도 앞장서 왔다. 그간 이 회장이 펼친 대표적인 나눔운동과 기부문화는 어린이백혈병 소아암환자 후원, 무료 급식 도시락 제공, 장학금 후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 등이다.
이 회장은 또, 불교 세계화 운동도 앞장서서 펼쳐왔다. 지난 2019년, ‘세계불교평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 바 있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불교인들이 교류하는 불교우호교류회담에 참가하기도 했다.


박찬복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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