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2-10-06 오후 05:52: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기획|특집

숲을 거닐고, 숲에 안겨보자!

장수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치유의 숲’ 잇단 발길
무장애데크로드, 테마숲 3개소, 치유숲길 갖춰

김강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31일
ⓒ e-전라매일
녹색의 산 능선이 굽이굽이 이어져 있고, 그 끝자락으로 피톤치드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곳! 일반인 이용료는 5,000원(장수군민 무료)이지만 그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와룡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이다. /편집자 주

ⓒ e-전라매일
◆ 용이 누워 있는 곳, 와룡
장수읍에서 천천면으로 향하다 보면 마을을 따라 가로수가 예쁜 길이 나온다. 용이 누워 있는 곳이라 불리는 ‘와룡리’.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한참 오르고 오르다 보면 넓은 와룡호수가 가슴을 탁 트이게 하고, 호수를 지나 좀 더 올라가면 울창한 숲이 우거진 ‘와룡휴양림’이 나온다.
장수 치유의 숲이 조성된 와룡휴양림은 장수 팔공산 자락에 안겨 있다. 때로는 엄마 품처럼 포근하게, 때로는 오래된 친구처럼 정답게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 e-전라매일
◆ 장수에서 만나는 힐링체험, 치유의 숲
장수 치유의 숲은 장수군의 청정 산림자원이 주는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돕는 곳으로 이곳에는 치유센터가 조성돼 있다.
2017년부터 5년간 총 사업이 5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치유의 숲에는 무장애데크로드(0.4km), 테마숲 3개소, 치유숲길(4.95km) 등이 갖춰져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숲속 산책로로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어 요즘같이 무더운 한여름에도 부담없이 걷기 좋은 길이다.
옴시롱감시롱길, 깔끄막길, 모시내길, 고물고물길, 솔찬한길, 오매오진길, 따따부따길 등 전라도 사투리를 이용해 만든 장수 치유의 숲길에는 저마다 특징이 있다.
가파른 길인 깔끄막길, 마실가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모시내길,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걷는 따따부따길까지 저마다의 길 따라 상쾌한 마음으로 걸을 수 있다.

ⓒ e-전라매일
ⓒ e-전라매일
◆ 내 스트레스지수가 궁금하다면? 치유센터로!
장수 치유의 숲에 산책로만 있는 건 아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곳! 치유센터가 있다. 치유센터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향기치유실, 건강치유실, 명상치유실 등이 조성돼 있으며 본인에게 맞는 치유프로그램을 추천받아 열치료, 반신욕, 족욕, 차방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가진 장수 치유의 숲. 한여름 무더위에, 바쁜 일상에 지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올 여름 장수 치유의 숲을 방문해 힐링해보면 어떨까?


김강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7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우리들의 시간여행 `군산시간여행축제` 출발  
올가을 여행은 임실N치즈축제로 즐기자!  
전북은행, 지역사회와 동행 상생경영에 ‘앞장’  
진안홍삼축제, 3년 만에 현장에서 만나다!  
럭스건설그룹 박종래 회장  
제1회 호남권 여성경제인 경영연수 ‘성료’  
벽골제 역사 품었다!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깊어가는 가을, 여행가기 좋은 날 장수로 가자!  
포토뉴스
문화로 만드는 세상 가을모임
 
순창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8년..
전북 순창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 
(재)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관광 거버넌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9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도서관에서 ‘고창 관광 거버넌.. 
장미갤러리, 군산리랑민화협회 단체전 『괜..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지난 6일부.. 
고창 고인돌 유적 미디어아트, 2년 연속으..
고창군이 7일 ‘고창 고인돌 유적 세계유산 미디어아트’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