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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획|특집

럭스건설그룹 박종래 회장

특전사 태권도 대표선수 거쳐 박정희 대통령 경호
군 제대 후, 건설업에 종사 이후 부도·사기까지 당해
공사판 막노동 하며 재기… 신도시 역세권에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지어 무려 280억 원 되는 빚도 갚아
1993년부터 수도권 신도시 200여 곳 100% 분양 실적
럭스그룹, 신도시 8천 세대 아파트 단지 건설 추진 중
비영리단체인 월드멘토링협회 창립… 나눔활동
‘무료 콘서트’ 30여 명 단원있는 예술단도 있어
모 단체

박찬복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9일
ⓒ e-전라매일
# 1952년 전주 출신

럭스그룹 박종래 회장은 전주 출신이다. 1952년 생이다.
박 회장은 특전사에서 군 복무를 했다. 특전사 태권도 대표선수를 거쳐 청와대 경호실에서 박정희 대통령 경호를 맡았다.
군 제대 후, 건설업에 종사했다. 시행·분양사업으로 성공했다. 하지만 부도를 맞고, 사기도 당해 한때 나락에 빠지기도 했다.
공사판 막노동을 하면서 재기를 꿈꾸었다. 귀인을 만나 건설회사를 다시 세웠다. 신도시 역세권에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을 지어 280억이나 되는 빚을 갚았다.

#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럭스건설그룹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본사를 둔 럭스건설그룹은 ‘세계를 향한 힘찬 도약-21세기 주택문화를 창조하는 정직과 신뢰의 기업’을 표방한다. 강남지사는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다.
30년 전통의 시행·시공업체로 2만여 채의 아파트를 시행·분양했다. 1993년부터 수도권 신도시의 200여 현장에서 100% 분양 실적을 냈다.
그룹은 ㈜럭스주택건설·㈜럭스산업개발·㈜럭스에이치시앤디로 구성돼 있다.
럭스건설그룹은 강원도 홍천에 구입해 둔 땅에 기독교 성지를 조성해 선교사 등 목회자를 돕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오랫동안 준비해 온 신도시에 8천 세대 아파트 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 e-전라매일
# 지난 2000년, (사)월드멘토링협회 창립

지난 2000년, 박종래 회장은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창사랑 봉사단’인 사단법인 월드멘토링협회를 창립했다. 비영리단체다. 박 회장은 이 단체를 창립하는데 3억 원을 기부했다. 사무실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하는 이 단체의 등록 회원은 3천여 명이다.
친교 비즈니스와 봉사활동 등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망하는 이 단체엔 ‘월드멘토링예술단’이 있다. 단원은 30여 명. 예술단은 요양병원, 복지관 등지에서 매월 1회 무료콘서트를 연다.
이 단체는 소년소녀가장들도 돕고 있다. 장학금도 후원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소년소녀가장 13명에게 생활비를 지원해 왔다.
돈이 없어 수술한 못하는 소년소녀가장의 소아암 수술비도 지원한 바 있는 이 단체의 총재인 박종래 회장은 홍천에 전원주택 30채를 직접 시공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3채를 기부한 적 있다. 전원주택 1채의 가격은 1억 5천만 원. 사랑과 나눔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노숙자 무료급식 사업도 펼쳐 온 이 단체는 5년 전부터 월 500명의 노숙자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
교회도 여러 곳에 지어주었다. 모 단체에 선교 후원 발전기금으로 1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박 회장은 강남 열방교회에 본인 소유의 땅 약 1,000㎡를 헌금(기부)하기로 약조했다. 박 회장은 열방교회 신도다.


ⓒ e-전라매일
# 자서전 ‘역경을 이긴 불굴의 사나이’

럭스건설그룹 박종래 회장은 사업 실패로 280억 원의 빚을 지고 한동안 인생의 밑바닥에 뚝 떨어진 적 있다. 하지만 박 회장은 특전사 출신답게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강한 신념으로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었다.
도서출판 ‘파랑새’가 9월에 출간한 이 자서전엔 박 회장이 자선사업가가 되기 전까지 드라마처럼 살아온 휴먼스토리가 담겼다. 20여 년간 재능을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해 온 한 박 회장의 봉사 정신이 녹아 있다.
박 회장은 이런 다짐을 전한다.
“럭스건설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의 약자를 도우며 노블리스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박찬복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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