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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Red Color 축제 속으로!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려
김강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12일
ⓒ e-전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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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 군수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북도청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며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청정자연을 잘 보존하기 위해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진행,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국화꽃길, 볏짚공예 조형물, 가족 정원 등 축제장 곳곳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장수 의암공원 및 누리파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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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고의 Red festival,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장수한우, 장수사과, 장수오미자, 장수토마토. ‘장수’하면 떠오르는 고품질 농특산물.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붉은색의 농특산물이 많은 장수군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관광객 중심의 ‘개념축제’를 만들어갈 예정. 제17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어떤 특별한 일들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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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만의 빨간맛에 빠져보자!
한우, 사과, 오미자, 토마토 등은 장수를 대표하는 레드푸드 농특산물로 장수군 농업인 절반 이상이 이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장수군의 레드푸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다.
장수 사과 대표 품목인 ‘홍로사과’는 장수군 특유의 큰 일교차 덕분에 사과가 육집이 많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장수사과(홍로)’는 8월에서 9월, 추석 전 수확되는데 올해 축제 기간을 작년에 비해 한 달 정도 앞당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 때에 장수 홍로사과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또한 장수한우를 맛볼 수 있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장수한우마당’은 2,500석 규모의 셀프식당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한우를 구입해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향토음식거리 운영과 장수한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제품개발 시식회 등을 진행해 다양한 장수한우의 맛을 전달할 계획이다.

▲바가지 요금·일회용품 없는 ‘클린 축제’ 지향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장수군. 청정자연을 간직한 지역답게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비치해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한다.
또한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없는 축제로 장수군을 찾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철저한 푸드코트 입점 업체들과의 철저한 사전협의로 ‘착한가격’을 책정한 상태로 축제장에서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들은 착한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이라도 양은 푸짐! 시골 인심을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신선하고 맛 좋은 음식들을 착한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가야문화권 최대 규모, 장수가야의 위상을 되새기는 ‘장수가야문화제’
장수는 활발한 가야문화가 발달했던 지역이다. 동촌리고분군, 삼봉리고분군 등에서 장수가야 역사의 기세와 위상을 알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가야 유적 ‘장수 침령산성’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공식 지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오는 15일에는 올해 준공된 ‘장수가야역사전시관’이 개관할 예정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축제기간 동안 장수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람 및 체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야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4일, 축제 첫날에는 가야문화제가 축제전야제로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축제!
축제장의 메인무대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오전은 주민참여 공연이, 오후에는 전문 공연단체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군악대 공연은 축제 15일 13시에 펼쳐질 예정으로 제35보병사단 20여명의 음악 전문 장병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흥’을 담당할 공연들도 축제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 축제 15일(2일차) 개막식에는 거미, 백지영, 김희재 등이 출연하는 보이스패스티벌이. 16일(3일차)에는 인순이, 김필, DJ춘자 등과 함께하는 레드음악캠프, 17일(4일차) 폐막식에는 이찬원, 김범룡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트로트캠프가 알차게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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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적(赤)과의 동침’,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
올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프로그램은 총 7개 분야 65개 프로그램으로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구성으로 꽉 채워져있다.
무엇보다 다시 돌아온 1박 2일 캠핑 ‘적과의 동침’과 ‘토마토 속 황금 반지를 찾아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군은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업부서 등과 함께 민관합동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심의를 진행하며 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행사장 일원인 누리파크의 시설(발물놀이터)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대를 도는 ‘사과열차’를 도입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밖에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jangsufestival.com 또는 관광진흥팀(063-350-2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강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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