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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모 초교 교장 성추행 논란

- 우월적 지위 이용해 지속적 성추행
- 학교비정규직노조 "신속히 처벌하라" 촉구

이동희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북지부는 3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성추행을 일삼은 교장을 신속히 처벌하라"며 전북교육청의 적극 조치를 촉구했다.
비정규직 노조는 "2019년 3월부터 7월까지 군산의 모 초등학교에서 A학교장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비정규직 직원인 피해자 2명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 했다"고 밝혔다.
A교장은 비정규직 노동자 2명에게만 수시로 문자를 보내거나 회식을 하자며 술자리를 제안하는가 하면, 교장실로 불러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정규직 노조는 "사건 접수 후에도 피해자는 불안과 고통 속에 지내고 있지만 A교장은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고 그에게서 반성과 자성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가지고 인권보호 및 권익향상에 앞장서야 하는 교육기관에서 학교장에 의한 성폭력이 발생한 것은 교육기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로, 기관의 장이 품위와 자질을 훼손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가해자와 전라북도교육청은 사회적 책임을 크게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현재 A교장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다.
만약 혐의가 인정될 경우 A교장에 대한 인사 조치와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A교장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희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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