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9:38: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사회일반

육아공동체 공유 한마당 ‘폴짝’ 성료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3일
남원시는 ‘2018년 행복한 육아를 위한 엄마아빠의 자유시간’ 사업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나누기 위한 육아공동체 공유 한마당 ‘폴짝’ 행사를 9개 참여 육아공동체회원 150여 명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일 남원아트센터(옛 KBS남원방송국)에서 개최됐다.
보편적 복지제도로서 무상보육이 안착돼 소득과 상관없이 대부분 기존 보육시스템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부모 참여의 통로가 적고 아이와 부모가 분리되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공적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육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행복한 육아를 위한 엄마아빠의 자유시간’ 사업을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지난 8월 한여름에 시작한 9개 소규모 육아공동체의 씨앗이 4개월 동안 남원 곳곳에서 예상 밖의 열의와 참여자의 자발적 활동으로 표출됐다.
품앗이육아, 부모참여교육, 육아용품 나눔장터, 생태놀이터만들기, 부모집단상담, 육아공동체 탐방 및 교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오후 2시에 진행된 육아공동체 한마당 ‘폴짝’ 행사는 1부 순서로 참여자들이 각 팀별 활동결과와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남원의 육아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어 2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육아장터가 펼쳐져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공유한마당으로 진행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엄마아빠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처럼 아이를 키우는 것이 한가정의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가 관심과 애정을 가진다면 개별 육아에 대한 부담과 고통을 해소할 수 있다는 확신 아래 오는 2019년에도 다양한 육아공동체의 발굴·육성과 활동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전주서 마이스 ‘판’ 열린다…행사 유치 놓고 기업·기관 한자리
전북 마이스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겨냥한 ‘현장형 비즈니스 장’이 전주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와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계약과 
전주국제영화제에 ‘슈퍼 마리오’ 뜬다…도심 곳곳 체험형 콘텐츠
전주 도심이 ‘슈퍼 마리오’ 세계관으로 물든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활력 제고 
박물관 마당에 펼쳐지는 태권도…전주서 ‘K-태권도’ 무대
국립전주박물관 야외 공간이 5월, 태권도 공연 무대로 바뀐다. 전통 무예를 넘어 K-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태권도의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