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익산 부송4지구 택지 21필지 공급
단독주택·상업용지 경쟁입찰…최대 18개월 분할 납부로 실수요자 부담 완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5일
전북개발공사가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에 맞춰 실수요자를 위한 택지 21필지를 공급한다.
전북개발공사는 익산 부송4지구 내 단독주택용지와 근린생활용지, 일반상업용지 등 총 21필지(7,758.5㎡)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단독주택용지 10필지, 근린생활용지 6필지, 일반상업용지 5필지다.
부송4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도로와 공원,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모두 조성돼 있어 토지대금을 완납하면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다. 개찰 결과는 12일 온비드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계약금은 낙찰금액의 10% 이상이며, 잔금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어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주거와 상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익산 부송4지구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공급 조건을 마련했다"며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급 대상 토지의 위치와 공급예정가격, 입찰 방법, 지구단위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와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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