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추대
2년간 전북 시·군의회 대표…지방자치·지역현안 공동 대응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6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북지역 14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6일 전주시의회에서 제298차 월례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장에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을 추대했다.
최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전북 시·군의회를 대표해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 등을 상대로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공통 현안 해결은 물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주만 협의회장은 "전북 시·군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상임부회장에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과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을, 감사에는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과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을 각각 추대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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