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영예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4일
|
 |
|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23·고양시청)이 올해를 빛낸 최고의 여성체육인으로 선정됐다. 2018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는 대상인 윤곡여성체육대상 수상자로 김아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아랑은 지난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맏언니로서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과 짝을 이뤄 금메달을 수확했다. 항상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주며 대중에게 쇼트트랙뿐 아니라 스포츠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줬다는 평가다. 여성지도자상은 사이클의 장선희 코치, 신인상은 ‘포스트 장미란’으로 통하는 역도의 이선미가 선정됐다. 공로상은 아티스틱 수영의 이수옥 태평양아시아협회 집행위원장이 받는다. 꿈나무상에는 배드민턴 기대주 이소율 외 6명이 선정됐다. 꿈나무상은 올해 7명을 선정했다. 이 중 배드민턴 15세 소녀 이소율(영덕고)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다. 정구 박은정(13·옥산초), 볼링 박예은(15·목포유달중), 리듬체조 서고은(17·문정고), 근대5종 이화영(17·대구체고), 태권도 장유진(17·서울체고), 카누와 드래건보트의 조승희(14·동남중)가 꿈나무상을 받는다. 올해 신설된 스포츠 히포시(HeForShe) 서포터스상은 쇼트트랙 곽윤기(고양시청)가 가져갔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6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