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선정…2억4000만원 투입
100년 역사와 전통의 영동상가 선정돼 원도심 상권 활성화 기대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7일
전북 군산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18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영동상가로, 총 2억 4000만원(국비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침체한 상권을 활성화 사업들이 추진된다.
이번 재생사업은 차 없는 거리 특성을 살린 피크닉 테이블이 갖춰진 노천카페 조성, 상가 골목길 진입로 구간 경관조명 개선 등이다.
또 계절별 축제를 기획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과 함께 누구나 공연할 수 있는 소규모 버스킹 공간도 마련해 문화 예술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던 영동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