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5:53: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부안·고창 최대 예산 확보… 현안사업 ‘탄력’

고창군, 1170억 원 확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1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2019년도 국가예산 1,170억 원을(총사업비 1조 1,537억 원 규모)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11일 밝혔다.
확보된 사업비 내역은 2019년 신규사업이 전년대비 21%가 증가한 65건, 206억원(총사업비 2160억 원)의 사업을 발굴·확보해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 도약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군 역점사업들의 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주요 사업별로는 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전 민간환경안전감시센터’ 관련 예산 1억 5,000만원을 비롯해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수동지구’ 설계비 5000만원, 노동천과 강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7억과 ‘고창지구 배수개선사업’ 3억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장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고창읍 동산마을 일원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성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용기마을 어촌개발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국비확보로 탄력을 얻게 됐다.

농수산분야에선 스마트팜 보급사업,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고구마 부가가치 창출 가공품 개발 보급사업 등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선 7기 농생명분야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지방하천정비 계속사업 4개소(고창천, 해리천, 칠암천, 주진천)와 신규 2개소(노동천, 강남천)등 총 6개 지방하천 정비 사업비 53억의 국비 반영이 확정됐다.
또 재해위험지구(고창, 만화, 금평지구) 정비사업 34억이 내년 국비에 반영돼 주택 및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과 이·치수가 조화되는 하천 만들기가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여기에 건강한 수생태계의 복원을 위한 고수천과 선운천 생태하천 정비사업비 44억도 포함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 고창의 완성을 위한 ‘인천강 기수역 훼손지 복원사업’ 2억 5,000만원, ‘운곡 람사르습지 생태관광지 조성사업’ 6억, ‘고창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및 갯벌식물원 조성사업’ 12억, ‘고인돌 생태공원 조성사업’ 2억 5,000만원을 확보해 친환경 생태도시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다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3개소 39억 2,300만원과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4개 마을 7억을 확보해 농촌다움의 회복을 통한 공동체 문화형성과 거주민의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이밖에 ‘청보리밭 생태관광지 연결도로 개설’ 21억,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 10억 등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도 확보됐다.
고창군은 2019년에는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20억을 비롯한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사업’ 9억 등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한 문화체육 기반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