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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투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생활화해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더불어 건강한 삶을 즐기고자 하는 웰빙시대에 발맞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과 휴일이나 저녁시간을 이용해 취미생활로 자전거를 타는 ‘라이딩 족’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등의 이유로 자전거 교통사고 발생률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자전거 시즌인 봄부터 가을까지는 자전거 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인데, 이러한 자전거 사고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교통법규 준수를 통한 안전운행을 해야 하겠다.
자전거는 일반 교통사고와 달리 운전자의 신체가 외부로 노출돼 있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치명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자전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매년 300여 명에 이른다.
이러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안전모와 장갑 등의 안전장구 착용이 필수다.
또 야간에 자전거를 주행할 때는 전방의 장애물을 살피기 위한 라이트와 뒤따르는 차량으로부터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후미등 부착 등 시인성이 높은 안전장구를 이용해 본인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안전한 자전거 타기의 생활화로 본인의 안전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즐거운 ‘안라’(안전한 라이딩)가 되길 기대한다.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전성현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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