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3 21:06: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17:00
··
·17:00
·16:00
··
·16:00
··
·16:00
··
뉴스 > 독자투고

이기적인 꼬리물기, 근절하자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3일
ⓒ e-전라매일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교통량의 증가나 사고, 고장 등 다양한 이유로 정체되는 구간이 발생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교차로 꼬리물기는 도로 상황을 악화시키는 교통체증의 주범으로 손꼽힌다.
꼬리물기란 녹색 신호라 하더라도 교통의 흐름이 정체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교차로에 진입하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무리한 진입으로 인해 신호가 바뀌어도 꼬리물기를 한 차량은 교차로를 빠져나가지 못해 다른 방향의 차량 통행을 방해해 교통정체를 초래한다.
신호가 바뀌는 도중이나 직후, 앞 차에 바짝 붙어 교차로를 통과하는 경우에 도로교통법상 신호위반으로 범칙금 6만원에 벌점 15점(승용차 기준)이 부과되고 신호를 확인하고 진입했으나 신호가 바뀐 후에도 교차로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으로 범칙금 4만원이 부과된다.
경찰은 출·퇴근시간대 꼬리물기가 발생하는 교차로에서 교통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꼬리물기 차량을 통제하다 보면 신호기 신호보다 경찰관의 수신호가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왜 녹색불인데 못 가게 하느냐’면서 오히려 경찰관에서 성질을 내는 사람도 있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경찰관의 수신호를 무시하고 무작정 진행하는 운전자들도 있다. 이러한 운전자 때문에 도로는 마비가 되고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교차로에 교통 체증이 심각함에도 ‘나만 빨리 가면 된다’란 이기적인 생각은 교통 후진국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제 선진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교통 문화에 있어서도 선진국 다운 면모를 보여줘야 할 때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포토뉴스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