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히터 졸음운전 예방법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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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에는 눈길 운전 등으로 생긴 정체 현상과 추위를 막고자 틀어놓은 히터로 인해 졸음운전 사고가 발생한다. 겨울철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운전 경험이 있는 53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26.1%(140명)로, 운전자 10명 중 2.6명이 졸음운전을 했다. 특히 전체 537명 중 교통사고 경험이 있는 운전자 102명 가운데 졸음운전 경험 비율이 37.3%로 매우 높았는데, 이는 졸음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겨울철 추위를 피하기 위해 히터를 틀고 운전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졸음운전을 하게 될 수 있다. 게다가 눈이 쌓여 막힌 길을 운전하게 되면 몸도 나른하고 자동차도 천천히 움직이게 돼 조용한 진동과 소음으로 졸기에 딱 좋은 환경이 돼버린다. 이럴 때일수록 안전운전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졸음이 오는 가장 큰 원인은 산소 부족이다. 겨울철 히터를 켜둔 채 오랜 시간 창문을 닫아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차 내부는 산소가 부족해지고 따뜻해 졸음운전을 유발한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주고 히터의 온도는 21~23도로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얼굴 방향이 아닌 다리 방향으로 바람이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삼천동 홍은혜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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