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왕정동 온정의 손길 줄이어
69우정회·다복마루·건보공 등 2019년 희망나눔 캠페인 동참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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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생 남성들로 구성된 친목단체인 69우정회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바란다”고 하며 연탄 1,204장을 기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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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남원시 왕정동(동장 황의흥)에는 ‘69 우정회’에서 연탄 1,204장을, ‘다복마루’ 식당에서는 김장김치 50포기를,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는 여성용품을 지원해 주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겨울철 한파에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다. 1969년생 남성들로 구성된 친목단체인 69우정회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 바란다”고 하며 연탄 1,204장(1,000,000원 상당)을 기부했다. 지역 내 업체인 다복마루는 김장김치를 담아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복마루는 2017년부터 꾸준히 김장김치 기부를 해 겨울철 밑반찬을 걱정하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파악해, 여학생들을 위한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용품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걱정을 덜어주었으며, 다음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위생용품을 사전에 조사해 전달하겠다며 정기적인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 외에도 2019년 희망 나눔 캠페인 모금활동도 활발하게 전개돼 어려운 경기와 기부에 대한 불신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온도 100℃는 무난히 넘을 전망이다. 황의흥 동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희망나눔 캠페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 따뜻한 불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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