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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따뜻한 나눔이 모여 사랑의 온도를 높입니다!”

대야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8일

지난 17일 대야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가탁한 군산시 대야어린이집 원생들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전라매일

군산시 대야면에 위치한 대야어린이집(원장 권영옥)의 원생들은 지난 17일 대야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대야어린이집은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평소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및 학용품을 모아 바자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에도 원생 70여명이 바자회에 참여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대야면 맞춤형복지계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의 사례관리가구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권영옥 대야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원생들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판기 대야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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