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달라도 명절은 함께”
순창서 보안협력위원회, 다문화가정 위문행사 개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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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29일 경찰서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초청 ‘설 맞이 사랑 나눔’ 위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순창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 이주여성 25가정을 선정, 상품권과 각종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낯선 이국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물을 받은 이주여성 A씨(베트남)는 “모국과 문화는 다르지만 따뜻한 선물과 정을 나누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순창경찰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끓이기ㆍ세배ㆍ윷놀이 방법 등 설 고유의 문화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ㆍ배부하고 우리의 전통 세시풍속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재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정성이 이국에서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서영 서장은 “작은 관심과 보살핌으로 다문화이주여성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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