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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획|특집

가구와 문화예술의 만남, 까사 알렉시스에 반하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
까사 알렉시스 전주점 실내.
ⓒ e-전라매일
가구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힐링 공간이 전주에 마련돼 이목을 끌고 있다.
전주신시가지에 위치한 까사알렉시스 전주점(대표 김지원)이 바로 그 곳이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이 곳은 단순한 가구점을 넘어 다양한 문화 공연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품격있는 분위기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김지원 대표를 만나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까사 알렉시스 전주점 김지원 대표
ⓒ e-전라매일
▲까사 알렉시스 전주점 김지원 대표는
20여간 의류업체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매해 본사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러던 중 김 대표는 까사알렉시스에 매력을 느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단순히 가구판매가 아닌 시민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창출에 도전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6월 까사 알렉시스 전주점을 오픈, 경영하고 있다.

▲까사 알렉시스는
유러피안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수입가구 브랜드로 요즘 핫한 브랜드로 도깨비, 마스터, 마더, 키스할까요, 시카고 타자기 등 많은 미디어에 자주 등장한다.
북유럽 빈티지 스타일과 헤리티지 스타일의 감성의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플룻앙상블연주회 모습.
ⓒ e-전라매일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한 계기
일반 가구 매장 같지 않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좀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아직은 소소하지만 포크콘서트, 플룻 앙상블까지 고급진 내부와 어울리는 문화행사들을 마련,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모든 시민들과 나누고 있다.

▲그간 진행된 행사는
지난해 6월 문을 연 뒤 1회 한여름 밤의 와인 클래스를 시작으로 2회 7080 포크 콘서트 가수 덕이와식이, 3회 플룻 앙상블 연주, 4회 박강성 콘서트, 5회 아듀 2018, 6회 까르페디엠 등을 진행했다.

각종 소모임과 공연 등에 식사공간도 마련된다.
ⓒ e-전라매일
▲주위의 반응은
처음오신 분들은 까사 알렉시스가 주는 고급스러운 공간에 놀라시고 케이터링과 함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신선한 감동을 느끼시는 것 같다. 대체적으로 한번 오셨던 분들은 매달 행사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올해 계획하고 있는 활동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나와 있지 않지만 2월에는 명창 방수미 선생의 공연계획이 있고(2월21일 목요일) 다양한 뮤지션들을 초대할 계획에 있다.

전주 신시가지에 위치한 까사 알렉시스 전주점.
ⓒ e-전라매일
▲애로사항은
문화행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기획과 홍보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다’는 말처럼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문화공간의 문턱을 낮춰 소모임을 시작으로 행사, 콘서트 등을 비롯, 지인들과 와서 차도 마시고 식사도 같이하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승화시켜나갈 계획이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
전주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뮤지션들이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
또한 전주시민들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열린 행사가 되기 위한 공간을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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