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국제업무 공무원 워크숍 개최
상호협력 방안 논의 등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0일
전북도가 민선7기 전북 대도약 기조에 발맞춰 전북도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군 국제업무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도는 20일 도, 시군 국제업무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2019년 도-시군 국제업무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9 도정 국제화역량 강화방안의 일환에 따라 처음 개최한 행사로,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자매우호지역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 논의 및 국제업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국제협약 등의 업무연찬을 위해 외교부 조지이사무관을 초청해 해외 지방정부와의 조약·협약체결 요령을, 박노완 전라북도국제관계대사가 한국과 베트남과의 관계 및 지방정부 추진과제를 주제로 강의 후 국제업무를 연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강오 도 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시군-국제교류센터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국제교류 사업 발굴을 통해 관광, 농업, 경제분야 등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교류 및 유치행사에 공조해 시너지 효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